주방 수전 위치가 사용 거리보다 멀게 느껴질 때 해결 방법 질문
이번에 주방 인테리어를 새로 마쳤는데, 실제로 설거지를 해보니 수전 위치가 서 있는 곳에서 조금 멀게 느껴집니다.
심하게 먼 정도는 아니지만, 사용할 때마다 아주 살짝 거리가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애매하게 불편한 상황입니다.
정확한 사이즈를 재보았더니, 물이 나오는 지점에서 싱크대 끝부분까지의 거리가 38센티미터 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씽크볼과 사람 사이에 있는 상판의 폭은 11센티미터 정도 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방법이 있는데, 수전 파이프 자체는 고정되어 있지만 헤드와 연결된 배관은 플렉서블하고 길이도 유연하잖아요. 이 부분을 대략 5에서 10센티미터 정도 연장하면 고정된 상태로도 편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이런 식으로 수전 파이프를 연장해서 사용해 보신 분이 계신가요? 아니면 이 상황에서 적용해 볼 만한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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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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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비슷하게 느끼신 적 있는데, 결국 적응해서 쓰게 되더라고요. 11센티 상판이면 일반적인 수준인 것 같은데 수전 헤드 길이를 확인해 보세요.
적응하면 괜찮을까요? 계속 신경 쓰여서 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현재 설치된 수전의 모델이 헤드 인출형인지, 그리고 인출 가능한 최대 길이가 실제 사용 거리와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판별해야 합니다. 파이프 연장은 누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제품의 사양을 먼저 확인하신 후 필요하다면 더 긴 리치(Reach)를 가진 제품으로 교체하는 방향을 검토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파이프 연장은 위험해 보여요. 연결 부위에서 물 새면 싱크대 하부장 다 망가집니다.
아, 누수 가능성이 있겠군요. 그 부분은 생각 못 했습니다.
상판 11센티면 꽤 넓은 편이긴 하네요. 수전 자체를 조금 더 앞쪽으로 옮겨서 설치할 수는 없었나요?
이미 타공이 끝난 상태라 옮기려면 상판을 새로 하거나 메워야 해서 힘들 것 같네요.
저도 반셀프 하면서 수전 위치 고민 많았는데, 그냥 거위목 수전으로 바꾸니까 훨씬 편해졌어요.
정확히 몇 센티가 더 필요하신 건가요? 5센티 정도면 헤드만 쭉 당겨서 쓰셔도 충분할 것 같은데요.
당겨서 쓰긴 하는데, 고정된 상태에서 조금 더 앞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여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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