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색상과 타일 톤 매치 시공 후 조명에 따른 색감 차이 판단 질문

햇***집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주방 시공을 새로 진행했습니다. 여러 업체의 쇼룸을 직접 방문하며 고민하다가, 디자인이 다양하고 구성이 잘 되어 있는 곳을 선택해 시공을 마쳤습니다.

가구 색상은 일반적인 화이트가 아니라 그레이지 톤을 선택했습니다. 이 색상이 빛이 들어오는 각도나 조명에 따라 색감이 자연스럽게 변하는 점이 매력적이라 결정하게 되었는데, 실제로 설치하고 보니 생각했던 느낌과 조금 차이가 있어 조명에 따른 색감 변화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주방 타일의 경우 은은한 핑크 톤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시공 전에는 확신을 가지고 결정했는데, 막상 집 조명 아래에서 보니 타일 색상이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볼 때마다 예쁘다는 생각과 동시에 조명 때문에 색이 달라 보이는 것이 정상적인 범위인지 고민이 됩니다.

추가로 냉장고장을 맞춤으로 짜 넣어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는데, 이 부분은 만족스럽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구의 그레이지 톤과 타일의 핑크 톤이 조명에 따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지, 다른 분들의 경험이나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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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먼***방2일 전

그레이지 톤이 원래 조명 온도에 따라 베이지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레이처럼 보이기도 해서 그래요. 전구색인지 주백색인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햇***집1일 전

아, 조명 색온도 영향이 크겠군요. 현재 주백색 조명을 사용 중인데 시간대별로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나***낌2일 전

핑크 타일은 특히 조명빨을 많이 받는 색상이라 낮에 들어오는 자연광이랑 밤에 켜는 인공광 아래에서 색이 완전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차***지1일 전

냉장고장까지 맞추셨으면 일체감이 있을 텐데, 혹시 가구랑 타일 색상 조합을 쇼룸 조명 아래에서 보셨던 것과 지금 집 조명 아래에서 보시는 게 많이 다른가요?

햇***집1일 전

네, 쇼룸에서는 좀 더 명확한 색이었는데 집에서는 조명 때문에 약간 톤다운되어 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꼼***감1일 전

원래 주방은 조리등이나 간접등 위치에 따라 그림자가 지면서 색이 다르게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조명을 다 켰을 때와 껐을 때를 비교해 보세요.

구***소1일 전

그레이지랑 핑크 조합이면 굉장히 세련된 느낌일 것 같아요. 조명에 따라 변하는 게 오히려 공간이 풍성해 보여서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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