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전 톤 맞춘 필름 시공과 수납장 구성 결과에 대한 의견 질문
이번에 주방을 전체적으로 새로 제작하면서 색 조합과 수납 구성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4베이 구조에 창이 큰 주방이라 기존에 있던 장들은 전부 철거하고 새로 짰어요.
가장 고민했던 게 색상인데,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색상에 맞춰서 포그그레이 필름을 선택했고 여기에 조슈아라이트 조합을 적용했습니다. 가전이랑 톤을 맞추니까 확실히 통일감이 있고 깔끔해 보이는데, 실제 시공 후의 느낌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 잘 맞는지 궁금합니다.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진행했습니다. 은은하고 따뜻한 느낌이라 선택한 색 조합들과 잘 어우러지는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어떤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이 펜트리가 없는 구조라 수납이 늘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턴키 사장님과 상의해서 여기저기 수납장을 최대한 만들어 넣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수납 공간이 넉넉해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기존 주방은 상부장 때문에 너무 답답해 보였는데, 이번에 새로 구성하면서 바뀐 모습이 전보다 훨씬 쾌적해 보이는지 판단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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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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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가전 색상에 맞춰서 필름 고르신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보통 가전이랑 가구 톤이 따로 놀면 주방이 산만해 보이는데 통일감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가 조명에 따라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낮에 창가 쪽에서 볼 때랑 밤에 조명 켰을 때 색감이 어떻게 변하는지 궁금합니다.
낮에는 확실히 더 밝고 따뜻한 느낌이 강하고, 밤에는 은은한 크림톤으로 보여서 아늑한 분위기가 납니다.
이 사례에서는 가전의 색상 값을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는 필름 샘플을 대조하여 톤을 맞춘 점이 핵심입니다. 수납 구성의 경우 펜트리 부재라는 공간적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가구 제작 단계에서 데드 스페이스를 활용한 수납장 설계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상부장 철거하고 새로 짜신 건가요? 기존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개방감이 달라 보이네요. 수납장 위치를 어디에 배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네, 기존 장은 다 걷어내고 턴키 사장님이랑 고민해서 빈 공간 위주로 수납장을 새로 배치했습니다.
조슈아라이트 조합 저도 고민 중인데 실물 느낌이 어떤가요? 너무 밝거나 튀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비슷한 조합으로 했는데 튀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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