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에 생긴 하얀 얼룩, 코팅 손상인지 단순 오염인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를 마친 지 1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설거지 거리도 상판 위에 그냥 올려두고 사용해 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빛 반사 각도에 따라 하얀 얼룩 같은 것들이 보여서 계속 눈에 거슬리네요.
나름대로 지워보려고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 봤습니다. 우선 매직블럭으로 약하게 문질러 보았고, 구연산수를 사용해 닦아내기도 했습니다. 베이킹소다에 세제를 섞어서 닦아보기도 했지만 전혀 없어지지 않더라고요.
혹시 저 부분에 뜨거운 물이 닿아서 코팅이 벗겨진 건지, 아니면 제가 모르는 어떤 종류의 얼룩인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어떤 상태인지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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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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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사진상으로는 단순 오염인지 마모인지 구분이 어렵네요. 혹시 물기를 완전히 말린 상태에서도 계속 보이나요?
네,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고 말린 상태에서 빛을 비춰보면 하얗게 보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해당 부위를 손톱이나 부드러운 도구로 살짝 긁어 이물질이 걸리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표면의 질감 차이가 느껴진다면 오염이 아니라 열이나 화학 작용으로 인한 코팅 손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매직블럭은 오히려 광택을 죽일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 해요.
뜨거운 냄비를 받침대 없이 바로 올리신 적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열에 의한 변색이면 닦아서는 절대 안 지워집니다.
가끔 급할 때 받침대 없이 올린 적이 있긴 한데, 그게 원인일 수도 있겠네요.
구연산이나 베이킹소다 같은 산성이나 알칼리성 세제가 오히려 상판 재질에 따라 반응을 일으켰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상판 소재가 인조대리석인지 엔지니어드 스톤인지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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