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오픈장과 식탁장을 없애고 상하부장으로 채운 주방 | 파주 대방아파트

반*끝

파주 대방아파트의 주방과 현관 가구를 새로 맞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관리가 잘 된 집이었지만 내부 가구의 노후화가 진행되었고, 특히 수납공간이 부족해 가구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기존 가구를 걷어내고 새로운 구성을 잡는 과정에서 어떤 자재를 써야 질리지 않으면서도 수납력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죠. PET 무광 화이트의 깨끗함과 효율적인 가전 배치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노란색과 파란색 캐비닛이 배치된 주방 전경
노란색과 파란색 캐비닛이 배치된 주방 전경사진 출처

주방의 전체적인 모습부터 살펴볼게요. 노란색과 파란색 캐비닛이 포인트로 보이며, 나무 상판의 카운터와 싱크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벽면 타일과 목재 바닥이 맞닿아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을 유지하고 있어요.

화이트 수납장과 거울이 설치된 현관 모습
화이트 수납장과 거울이 설치된 현관 모습사진 출처

현관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신발장 영역입니다. 화이트 톤의 수납장이 벽면을 채우고 있으며, 옆으로는 거울이 부착되어 외출 전 모습을 점검하기 좋습니다. 바닥의 타일과 나무 마루가 교차하는 지점이 깔끔하게 맞물려 있어요.

타일 작업 중인 벽면과 노출된 수전 파이프
타일 작업 중인 벽면과 노출된 수전 파이프사진 출처

본격적인 가구 설치에 앞서 타일 작업을 진행하던 단계입니다. 벽면의 콘크리트와 흰색 보드가 드러나 있고, 수전과 파이프가 노출된 상태에서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에요. 바닥의 마루 일부가 드러나 있어 작업 동선에 따른 보양과 정리가 중요했던 시점입니다.

그런데 주방의 경우 기존에 있던 애매한 오픈장과 식탁장을 과감히 없애기로 했습니다. 그 자리를 상하부장으로 가득 채워 수납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를 변경했어요.

흰색 벽지와 타일 바닥이 이어지는 현관 통로
흰색 벽지와 타일 바닥이 이어지는 현관 통로사진 출처

현관에서 복도로 이어지는 진입로의 모습입니다. 흰색 도배지와 타일 바닥이 만나 정돈된 느낌을 주며, 문 옆의 빈 공간까지 세심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PET 화이트 무광 수납장과 회색 타일의 주방
PET 화이트 무광 수납장과 회색 타일의 주방사진 출처

완성된 주방은 PET 화이트 무광 자재를 사용해 빛 반사를 줄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상부장은 손잡이를 아래로 내린 디자인을 적용했고, 하부장은 C찬넬 방식을 채택해 돌출된 부분 없이 매끈한 라인을 잡았어요. 회색 타일 벽면과 밝은색 수납장이 대비를 이루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상하부 수납장이 설치된 주방 내부 모습
상하부 수납장이 설치된 주방 내부 모습사진 출처

수납장의 내부를 열어보면 넉넉하게 확보된 공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오픈장 자리를 상하부장으로 쭉 뻗게 시공하여, 가구의 끊김 없이 시각적인 연속성을 부여했어요. 상부와 하부의 수납 구성이 체계적으로 잡혀 있어 주방 용품을 정리하기 좋습니다.

상부장 하단에 설치된 하츠 슬라이드후드
상부장 하단에 설치된 하츠 슬라이드후드사진 출처

조리 공간의 상단에는 하츠 슬라이드후드가 설치되었습니다. 상부 수납장 하단에 밀착되어 설치된 후드가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를 효율적으로 흡입하며, 화이트 톤의 가구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집니다.

상판에 매립된 린나이 가스쿡탑 근접샷
상판에 매립된 린나이 가스쿡탑 근접샷사진 출처

가열대 영역에는 린나이 3구 가스쿡탑이 매립되었습니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쿡탑과 밝은색 상판이 만나 위생적인 느낌을 주며, 화구의 배치가 적절해 조리 도구를 놓을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었습니다.

백조 850 싱크볼과 스테인리스 수전
백조 850 싱크볼과 스테인리스 수전사진 출처

물 사용이 잦은 싱크볼은 백조 850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넓은 볼과 수전이 설치되었으며, 내부의 레이어드 드레인 구조가 적용되어 물 빠짐과 관리가 용이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여닫이 도어의 힌지와 프레임 마감 상세
여닫이 도어의 힌지와 프레임 마감 상세사진 출처

가구의 디테일을 결정짓는 힌지 부분의 마감입니다. 여닫이 도어의 프레임과 힌지가 정교하게 맞물려 문을 열고 닫을 때의 유격이 적습니다. PET 무광 소재의 질감이 근접 샷에서도 고르게 드러납니다.

푸른색 소파가 놓인 거실과 흰색 도어
푸른색 소파가 놓인 거실과 흰색 도어사진 출처

주방 외의 거실 공간으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푸른색 소파와 흰색 문이 배치되어 있으며, 천장의 조명이 실내 전체를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주방의 화이트 톤이 거실의 밝은 벽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흐름입니다.

가구 교체를 계획하신다면 기존의 오픈장이나 식탁장처럼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먼저 파악해 보세요. 이번 사례처럼 상하부장으로 통합해 시공하면 수납량을 늘리면서도 시각적인 통일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PET 화이트 무광과 C찬넬의 조합은 유행을 타지 않는 선택지가 됩니다.

노후된 주방 가구를 걷어내고 PET 화이트 무광의 상하부장과 백조 850 싱크볼, 린나이 3구 가스쿡탑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현관 역시 스마트바 손잡이가 적용된 PET 화이트 무광 신발장으로 교체하여 집 전체의 톤을 맞췄어요.

PET 화이트 무광과 C찬넬의 조합으로 수납 고민을 해결하고 싶다면 이 사례의 구성과 자재를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우드엠퍼니처

이 집을 완성한 곳

우드엠퍼니처

주방 · 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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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화***후7일 전

PET 무광 화이트에 C찬넬 조합이라니 정말 깔끔하네요. 저도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수납장 라인 이렇게 잡으면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눈여겨보게 돼요.

반*끝7일 전

맞아요, 무광 소재와 군더더기 없는 라인 덕분에 유행을 타지 않는 차분한 분위기가 연출된 사례예요.

파*맘7일 전

백조 850 싱크볼 사이즈가 넉넉해 보여서 탐나네요. 혹시 무광 화이트 자재는 지문이나 오염 관리가 어떤 편인지 궁금해요!

수***중5일 전

애매한 오픈장이랑 식탁장 없애고 상하부장으로 꽉 채운 선택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희 집 주방도 수납이 늘 부족해서 고민인데 이렇게 구성하면 짐 정리하기 훨씬 수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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