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소형 아파트 반셀프 진행 후 주방 수납 효율과 욕실 타일 마감 판단 질문
27년 된 16평 복도식 구축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고 입주한 지 두 달 정도 되었습니다. 작은 집이라 최대한 넓어 보이게 하는 것에 집중해서 상부장을 최소화하고 무지주 선반을 설치했습니다.
수납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케아 선반을 싱크대 문짝에 달아 양념통과 영양제를 배치했는데,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다만 수저함의 경우 기성품이 맞지 않아 한 달 정도 찾은 끝에 사이즈가 맞는 제품을 겨우 발견해 설치했습니다. 냉장고 옆면은 색상이 튀어 사이즈에 맞춰 천을 제작해 가렸습니다.
주방 조명은 상부장 아래에 방열판을 제작해 간접등을 넣었는데, 이 조명이 없으면 작업 시 등이 어두워 불편하더라고요. 혹시 비슷한 구조로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조명 설치를 꼭 고려하시길 권합니다.
고민인 부분은 욕실 타일 마감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타일 무늬 두 곳이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발견되었습니다. 시공 직후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며 눈에 띄기 시작하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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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타일 무늬 안 맞는 거 정말 신경 쓰이죠. 저도 예전에 겪었는데 사진으로 보면 티 안 나도 실물로 보면 계속 그쪽만 보이더라고요.
맞아요. 조명 아래서 보면 더 도드라져 보여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타일의 종류가 랜덤 패턴인지 혹은 일정한 방향성이 있는 제품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시공자와 계약 당시 마감 퀄리티에 대한 협의 범위가 어디까지였는지 대조해 보시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문짝 수납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혹시 사용하시면서 문 힌지에 무리가 가거나 처지는 현상은 없으신가요?
아직 두 달 정도 됐는데 다행히 처짐 없이 잘 버티고 있습니다.
상부장 없애면 개방감은 좋은데 먼지 쌓이는 게 일이죠. 무지주 선반 관리 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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