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상판 덧방 시공 후 사용자의 체형에 따른 높이 조절 판단 기준
안녕하세요. 현재 주방 싱크대 상판을 직접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기존 가스레인지 상판 쪽을 보니 벽면 선반 때문에 공간을 넓게 활용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전체 상판을 덧방하는 방식으로 새로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줄자로 치수를 재고 부품을 잘라 뼈대를 잡는 과정까지는 무척 즐겁게 진행했습니다. 물이 튈 걱정 없이 튼튼하게 뼈대를 잡았고, 퇴근 후에 조각 작업과 퍼티를 이용한 표면 보강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함께 거주하는 아내가 완성될 형태를 보고 서보더니, 본인의 체형에 비해 상판 턱 높이가 너무 높다고 합니다. 실제로 서서 확인해보니 겨드랑이 위치에 상판 턱이 걸쳐져서 설거지를 해야 하는 상황이더라고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상판 턱 높이를 낮춰달라는 의견을 반영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뼈대까지 잡은 상태에서 어느 정도 높이를 낮추는 것이 적절할지, 혹은 이런 경우에 높이를 결정하는 일반적인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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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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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사용자마다 키가 달라서 정답은 없지만, 겨드랑이에 걸릴 정도면 확실히 높으신 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수정하시는 게 맞습니다.
맞아요. 아내분이 너무 불편해해서 퇴근하자마자 바로 수정 작업 들어가려고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실제 사용자가 상판에 기대어 섰을 때 팔꿈치 각도와 상판 높이의 상관관계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턱 높이를 조절하실 때 하부장과의 간섭 여부를 함께 체크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퍼티 작업 들어가기 전에 수정하시는 게 다행이네요. 뼈대 깎아내는 건 금방 하시겠어요.
덧방으로 높이가 올라간 건지, 아니면 설계 단계부터 높게 잡으신 건지 궁금하네요.
아내분 의견 적극 반영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높이 낮추고 나서 다시 한번 서보게 하신 뒤에 퍼티 작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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