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자재 선택 고민인데 스텐과 세라믹 중 어떤 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구축 리모델링과 이사를 앞두고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저는 집 전체에서 주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주방 예산을 먼저 잡고 남은 금액으로 나머지 인테리어를 진행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평소에 스텐 소재로 주방에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몇 군데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소규모 인테리어 업체들은 스텐을 아예 취급하지 않는 곳이 많더라고요. 대형 브랜드 업체들은 너무 뻔한 느낌이라 피하고 싶고요.
어떤 곳은 스텐 상판을 취급하긴 하는데, 상담을 받다 보면 자꾸 세라믹으로 유도하는 느낌을 받아서 고민입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스텐을 많이 다루신다고 하면서도 일체형 싱크볼은 비추천하시는데, 정확히 어떤 이유 때문에 비추천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스텐 전문 업체 중에 코팅 마감 옵션이 있는 곳이 있던데, 혹시 이 옵션을 선택해서 사용 중이신 분들의 실제 후기가 궁금합니다.
스텐 상판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자재인 것 같아서, 상판 전체가 부담스러우면 도어 쪽에만 포인트로 써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역시 주방은 세라믹이 정답일까요? 스텐으로 주방 인테리어 하신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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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일체형 싱크볼 비추천 이유는 아마 배수구나 진동 소음 문제 때문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상담하신 곳에 구체적으로 물어보셨나요?
그냥 비추천하신다고만 하셔서 정확한 이유는 못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스텐은 관리가 편해 보이지만 스크래치에 예민할 수 있어요. 코팅 옵션이 그걸 보완해주는지 확인해보세요.
맞아요, 저도 그 스크래치 때문에 코팅 옵션 후기를 찾고 있습니다.
세라믹이 확실히 무난하고 고급스럽긴 하죠. 스텐은 자칫하면 업소 느낌 날 수 있어서 도어 포인트만 주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상담 때 세라믹으로 유도한 건 아마 시공 편의성이나 범용성 때문일 거예요. 스텐은 제대로 하는 곳 찾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공감합니다.
스텐 상판 쓰시는 분들 보면 위생적인 면에서 만족도가 높으시더라고요. 다만 차가운 느낌이 강해서 조명이나 가구 톤을 잘 맞추셔야 해요.
일체형은 나중에 부분 교체가 안 된다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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