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폭에 맞춰 식탁 사이즈 고민하다 결국 750으로 결정했어요
24평 타워형 구조로 들어오면서 주방 동선이 제일 걱정이었어요. 아일랜드 폭이 700mm라 식탁을 놓을 때 옆이랑 딱 맞추고 싶었거든요. 700mm 딱 맞는 기성품은 거의 없어서 한참을 뒤졌던 기억이 나요.
처음에는 아예 700mm로 상판을 맞춤 제작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비용이랑 관리 생각해서 결국 폭 750mm짜리 기성 제품으로 골랐어요. 5cm 차이가 별거 아닐 줄 알았는데, 실제로 써보니 아일랜드 끝부분이랑 식탁 라인이 미세하게 어긋나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800mm로 너무 넓게 가져왔으면 오히려 통로가 좁아져서 답답했을 것 같아요. 750mm 정도가 지나다닐 때 걸리적거리지 않고 적당한 것 같아요. 식탁 상판 라인이 일자로 딱 떨어지지는 않아도 동선 확보가 우선이라는 걸 입주 후에 깨달았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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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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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아일랜드 폭 때문에 식탁 사이즈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5cm 차이가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750mm로 하니까 식탁이랑 아일랜드 사이 통로 폭은 어느 정도 확보되나요?
식탁이랑 아일랜드 사이 간격을 좀 띄워서 배치하니까 지나다닐 때 불편함은 없더라고요.
맞춤은 가격이 너무 올라서 저도 결국 기성품 중에 타협했어요. 그래도 750이면 적당한 것 같아요.
라운드형은 모서리가 튀어나와서 오히려 동선이 꼬이는 느낌이라 저는 사각형으로 갔어요. 750이면 충분해요.
타워형 구조가 주방 동선 잡기가 진짜 까다로운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고생했거든요.
식탁 다리 위치도 중요하더라고요. 나중에 의자 넣을 때 생각보다 신경 쓰여요.
맞아요, 다리 위치 때문에 의자 넣고 빼는 것도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결국은 생활 패턴에 맞는 게 최고인 듯해요. 고생해서 고른 만큼 잘 쓰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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