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사이즈와 시공 방식을 두고 고민했던 기준

욕***민

욕실 타일 사이즈를 300x600으로 할지 600각으로 할지 결정하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웠어요. 처음에는 올철거 후에 300x600 사이즈를 붙이려고 계획했거든요. 그런데 타일 기사님께서 300x600 사이즈는 올철거 후 시공할 때 위험 요소가 있을 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600각으로 바꾸면 인건비가 40만 원 정도 더 들고 자재비도 10만 원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덧방 시공이라는 대안도 찾아봤어요. 벽면은 덧방을 해도 될 만큼 부착 상태가 괜찮아 보였거든요. 다만 바닥은 이미 덧방이 되어 있는 것 같아서 바닥만큼은 철거하고 액체 방수부터 다시 하는 방안도 생각했어요. 벽은 덧방으로 가고 바닥은 제대로 하는 방식이었죠.

결국 3~5년 정도 거주할 계획이라 예산과 시공 품질 사이에서 계속 저울질하게 되더라고요. 천장 안쪽을 확인해서 덧방이 가능한 구조인지 먼저 파악해 보려고 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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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타***터5/8

600각은 인건비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결국 300각으로 타협했어요.

초**인5/9

자재비는 10만 원 정도 차이 나는 것 같더라고요. 인건비가 훨씬 큰 비중을 차지했어요.

방***가5/9

바닥 액체 방수는 정말 중요해요. 저도 예전에 덧방했다가 누수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욕***민5/9

맞아요. 그래서 바닥만큼은 제대로 철거하고 진행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집***러5/9

벽면 덧방 여부는 천장 쪽 들여다보면 확실히 알 수 있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확인했어요.

욕***민5/9

네, 조만간 천장 안쪽 상태부터 꼼꼼히 확인해 보려고 해요.

구**이5/10

3~5년 거주 계획이면 덧방도 합리적인 선택인 것 같아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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