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일정 때문에 턴키로 급하게 바꾼 결정
시스템에어컨 설치 이틀 전에 갑자기 일정이 안 된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원래 계획했던 반셀프 공정이 꼬이면서 결국 턴키로 급하게 전환해서 진행하고 있어요.
내일은 타일이랑 도배, 장판 자재 미팅이 잡혀 있는데 결정할 게 너무 많아요. 도배는 디아망 회벽 크림으로 정했고, 장판은 5T 샌드그레이랑 텐더그레이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주방 상하부장은 옅은 회색 라인으로 맞출 생각이에요.
필름도 샷시는 영림 130, 문은 165로 구상 중인데 그레이지 톤이랑 잘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욕실 타일도 다크한 톤을 생각하고 있는데 자칫 무거워 보일까 봐 결정이 어렵네요. 입주까지 한 달도 안 남았는데 아직 철거 중이라 고민이 많아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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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샌드그레이가 텐더그레이보다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샌드그레이 쪽으로 조금 더 기울어 있어요.
필름 130이랑 165 섞어서 쓰면 문이랑 샷시 경계가 확실히 보여요.
욕실 다크톤은 타일 크기를 크게 잡으면 덜 답답해 보여요.
타일 사이즈도 같이 고민해 봐야겠어요.
저도 에어컨 때문에 턴키로 돌렸는데, 차라리 그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디아망 회벽 크림은 질감이 진짜 좋아서 만족하실 거예요.
그레이지 느낌이면 필름 165가 문짝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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