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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장 맞춤 제작 vs 완전 철거, 결국 홈카페 공간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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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사 갈 집 냉장고장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저희는 용량이 큰 냉장고를 쓸 예정이라 기존 장에 넣으면 앞으로 툭 튀어나올 게 뻔했거든요.

처음에는 냉장고 크기에 맞춰서 장을 새로 짜는 맞춤 시공을 생각했어요. 그러면 라인은 깔끔하겠지만, 목공이랑 가구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 게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냉장고장을 없애버리는 방법이랑 비교해봤어요. 장을 없애면 예산도 아끼고, 옆에 있는 김치냉장고 자리에는 문을 달아서 팬트리로 쓰거나 홈카페 공간으로 꾸밀 수 있겠더라고요. 결국 저희는 비용도 아끼고 공간 활용도를 높이려고 장을 없애기로 결정했어요.

댓글 6

  • 라**요

    냉장고가 튀어나오면 옆 라인이 안 맞을까 봐 걱정돼요.

    • 냉***중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차라리 튀어나오는 걸 감안하고 오픈된 느낌으로 가기로 했어요.

  • 홈***아

    저도 냉장고장 없애고 홈바 만들었는데 만족도 높아요.

  • 수*왕

    팬트리로 쓰려면 문은 어떤 걸로 하셨어요?

    • 냉***중

      기존에 있던 문을 활용하거나 비슷한 톤의 도어를 새로 맞추려고 보고 있어요.

  • 미***프

    냉장고장 없애면 나중에 수납이 부족할 수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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