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에어컨 설치 시 실외기 마력 선택과 패널 색상 조합에 대한 판단 기준 질문
이번에 48평형으로 이사하면서 시스템 에어컨을 총 6대 설치했습니다. 실외기는 5마력으로 결정했는데, 평수 대비 마력이 살짝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 다만 저희 집은 생활 특성상 6월부터 9월까지 거의 끄지 않고 계속 틀어두는 편이라, 이 정도 마력으로도 냉방 유지가 충분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설치 과정에서 생각보다 소음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보통 천장 타공하고 배관 설치하는 첫날만 시끄럽다고 알고 있었는데, 실제 기기를 장착하는 날에도 소음이 꽤 발생하더라고요. 이 부분은 미리 염두에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 면에서는 천장에 밀착되는 느낌과 물결 모양의 디자인 때문에 특정 라인을 선택했고, 패널의 면적이 넓어 전체적으로 깔끔해 보입니다. 특히 무드등 기능이 있어 야간에 수면등처럼 활용할 수 있고 샷시에 비치는 느낌도 색다릅니다. 다만 불이 들어오는 영역이 생각보다 좁아서, 더 길게 들어왔다면 커튼 조명처럼 썼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색감 통일을 위해 천장 도배지는 일반적인 회벽 크림색이 아닌 질석 화이트 계열로 맞췄는데, 선택한 패널 색상과 잘 어우러지는 것 같습니다. 단내림 공사 없이 설치가 가능한 환경이라면 이런 라인을 추천하고 싶은데, 제가 선택한 마력 수치와 색상 조합이 적절한 선택이었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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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6대 설치에 5마력이면 타이트해 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말씀하신 것처럼 계속 켜두는 방식이면 온도 유지에는 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점을 믿고 진행했는데 실제 사용하면서 냉방 효율이 떨어지지는 않을지 조금 걱정되네요.
도배지를 질석 화이트로 가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보통 크림색으로 맞췄다가 에어컨 패널이랑 톤이 미묘하게 달라서 붕 뜨는 경우가 많거든요.
기기 설치 날도 시끄럽다는 점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배관 날만 조심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설치 당일 소음 때문에 이웃분들께 다시 양해 구하느라 진땀 뺐어요.
혹시 설치하실 때 보양 작업은 어떻게 하셨나요? 먼지가 꽤 날렸을 것 같아서요.
무드등 영역이 좁다는 점이 아쉽네요. 그래도 단내림 없이 깔끔하게 들어갔다면 인테리어 효과는 확실할 것 같습니다.
단내림 없이 설치 가능한 집인지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네요. 혹시 천장 속 공간 확인은 어떻게 하셨나요?
설치 업체에서 방문해서 천장 속 깊이를 측정하고 가능 여부를 알려주셨습니다.
패널 면적이 넓으면 확실히 시각적으로 덜 답답해 보이더라고요. 색감 통일하신 거 보니 아주 깔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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