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집 인테리어를 한 지 몇 년 되었는데, 지금 봐도 느낌이 괜찮은지 궁금해서 사진과 함께 글 올려봅니다.
주방 쪽을 보면 수납공간이 충분해서 상부장을 과감하게 없앴고, 대신 에쉬 원목으로 벽 선반을 제작해서 설치한 상태입니다. 상부장 없는 주방이 요즘도 선호되는 스타일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싱크대 하부장과 방문은 모두 시트지로 랩핑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제 눈에는 지금 다시 봐도 촌스럽지 않고 깔끔해 보이는데, 유행이 많이 변해서 다른 분들 보시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우드 톤에 블루로 포인트를 준 집입니다. 현재 제가 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데, 완전히 깨끗한 올 화이트로 갈지 아니면 이 사진처럼 따뜻한 느낌을 살릴지 고민 중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조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5
화***자
상부장 없앤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개방감이 확실히 달라서 지금 봐도 세련된 느낌입니다.
따***해
그쵸, 상부장 없으니 확실히 넓어 보이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 중입니다.
우***아
에쉬 원목 색감이 따뜻해서 블루 포인트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유행 타지 않는 조합이라 추천합니다.
필***님
하부장 랩핑 색상이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사진상으로는 무난해 보이는데 실제 톤이 궁금합니다.
미***트
올 화이트는 관리가 힘들 수 있는데, 적당히 우드가 섞이면 훨씬 아늑해 보이죠. 개인적으로는 이 느낌이 더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