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포인트와 필름 랩핑 조합,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을까요
지인 집 인테리어를 한 지 몇 년 되었는데, 지금 봐도 느낌이 괜찮은지 궁금해서 사진과 함께 글 올려봅니다.
주방 쪽을 보면 수납공간이 충분해서 상부장을 과감하게 없앴고, 대신 에쉬 원목으로 벽 선반을 제작해서 설치한 상태입니다. 상부장 없는 주방이 요즘도 선호되는 스타일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싱크대 하부장과 방문은 모두 시트지로 랩핑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제 눈에는 지금 다시 봐도 촌스럽지 않고 깔끔해 보이는데, 유행이 많이 변해서 다른 분들 보시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우드 톤에 블루로 포인트를 준 집입니다. 현재 제가 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데, 완전히 깨끗한 올 화이트로 갈지 아니면 이 사진처럼 따뜻한 느낌을 살릴지 고민 중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조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상부장 없앤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개방감이 확실히 달라서 지금 봐도 세련된 느낌입니다.
그쵸, 상부장 없으니 확실히 넓어 보이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 중입니다.
에쉬 원목 색감이 따뜻해서 블루 포인트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유행 타지 않는 조합이라 추천합니다.
하부장 랩핑 색상이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사진상으로는 무난해 보이는데 실제 톤이 궁금합니다.
올 화이트는 관리가 힘들 수 있는데, 적당히 우드가 섞이면 훨씬 아늑해 보이죠. 개인적으로는 이 느낌이 더 좋아 보입니다.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주방 상판 세라믹 선택 시 원산지별 질감과 안전성 판단 기준 질문
- 홈바 가구 제작 시 조명 스위치 위치와 스마트 제어 적용 범위 질문
- 좁은 주방에 엘리카 후드 설치 시 벽고정과 천장고정 중 어떤 방식이 나을까요
- 구축 아파트 반셀프 진행 시 주방 동선 확보와 공간 분리 설계 판단 질문
- 화이트 톤에서 벗어난 유색 주방 시공 시 색감 선택과 조명 조합 판단 기준 질문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