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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잘 된 집 보고 계약했는데 소통 문제로 고민이 깊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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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장님 소개로 마감 잘 된 집을 직접 보고 계약을 결정했어요. 사장님 실력은 믿음이 갔는데, 막상 공사 준비를 시작하니 연락이 너무 안 돼서 당황스러워요. 사무실에 가도 전화 받느라 대화가 뚝뚝 끊기고, 문자를 남겨도 답장이 없으니 공사 중간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대처할지 걱정부터 앞서네요.

게다가 계약 내용을 다시 보니 작은방 확장은 한 곳만 되어 있어서 조율이 필요하더라고요. 싱크대랑 붙박이장, 신발장도 별도라 예산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실링팬이나 인덕션, 도어락 같은 건 제가 직접 구매해서 준비 중인데, 생각보다 들어가는 비용이 많아서 부담이 커요.

댓글 9

  • 불***인

    연락 안 되면 진짜 불안하죠. 저는 나중에 하자 보수 때 연락 안 될까 봐 무서웠거든요.

    • 공***스

      맞아요. 그래서 일단 상세내역서부터 다시 요청해 둔 상태예요.

  • 꼼***록

    확장 범위는 꼭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어야 해요. 나중에 딴소리 나올 수 있거든요.

    • 공***스

      네, 그래서 지금 바로 수정하려고 조율 중이에요.

  • 전***님

    직접 구매하시는 품목 많으시네요. 실링팬이랑 인덕션은 미리 사이즈 체크 잘 하셔야 해요.

  • 예***트

    저도 예산 초과로 고생했는데, 진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돈이 계속 나가더라고요.

  • 주**꿈

    싱크대랑 가구 별도면 진짜 신경 쓸 게 많겠어요.

  • 무***원

    공사 시작하면 정신없으실 텐데 무사히 잘 끝나면 좋겠네요.

  • 구**이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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