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된 빌라로 이사하며 주방 아일랜드 단차 고민 중이에요
신축 아파트에 살다가 8년 된 빌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싱크대랑 아일랜드 식탁 높이가 서로 달라서 계속 눈과 마음에 밟히더라고요.
낮은 쪽 공간을 조리대로 쓰고 싶은데, 그 위에 뭘 덧대서 높이를 맞출 만한 자재가 있을지 고민이에요. 상판 위에 올려둘 만한 적당한 판재를 주문 제작해서 높이를 맞춰볼까 싶기도 하고요. 아크릴이나 나무 판재 같은 게 적당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찾아보는 중이에요.
안방 문 쪽 동선 때문에 식탁 배치도 어떻게 할지 고민이에요. 가로로 길게 두면 문 쪽이 너무 좁아질 것 같아서 배치 고민이 깊네요.
4년 정도 거주할 계획이라 주방 필름 시공도 같이 고려하고 있어요. 기존 싱크대 색상도 조금 마음에 안 들어서 필름 작업까지 같이 알아보는 중이에요. 주방은 정말 흐린눈이 안 되는 공간이라, 입주 전에 이 부분은 꼭 해결하고 들어가고 싶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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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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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단차 맞추려면 아크릴이나 나무 판재 같은 걸 주문 제작해야 할 것 같은데, 혹시 생각해두신 자재가 있으신가요?
아직 구체적인 건 없는데, 일단은 내구성이 좋은 소재 위주로 찾아보고 있어요.
저도 구축 이사할 때 주방이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싱크대 높이 안 맞으면 조리할 때 진짜 불편해요.
4년 정도 거주하실 거면 필름 시공은 가성비 면에서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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