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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후 6개월, 눈에 밟히던 도배 마감과 필름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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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6개월 정도 지나니까 처음 공사 끝날 때 눈에 밟히던 마감들이 문득문득 보이더라고요. 현관 쪽 도배 라인이 일직선이 아니거나 무몰딩 대신 선택한 얇은 몰딩 연결 부위가 매끄럽지 않은 게 가끔 신경 쓰였거든요.

가구 필름 작업도 윗면까지는 안 되어 있어서 틈이 보이는 부분이 있었는데, 사실 생활하면서 크게 불편한 건 아니었어요. 인터폰이나 보일러 부착된 곳이 옆에서 보면 살짝 들떠 있는 것도 처음엔 신경 쓰였지만 금방 익숙해졌고요.

문선 마감도 코너 쪽이 조금 아쉬웠지만, 지나고 보니 이 정도는 사람이 하는 일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완벽한 마감을 쫓기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에 집중하기를 잘했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댓글 9

  • 문***러

    저도 문선 마감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결국 그냥 살기로 했어요. 눈에 너무 띄면 스트레스받더라고요.

  • 공***람

    인터폰 들뜸은 업체에 AS 요청 안 해보셨어요?

    • 6***인

      한번 말씀은 드렸는데, 오히려 건드리면 더 커질 것 같아서 그냥 두게 되더라고요.

  • 필***아

    필름 윗면 마감 안 된 건 진짜 은근히 계속 보이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한참 신경 썼던 기억이 나네요.

  • 슬**딩

    얇은 몰딩이 확실히 깔끔하긴 하죠. 저도 그게 좋아서 선택했거든요.

    • 6***인

      네, 연결 부위가 조금 아쉬워도 전체적인 선이 깔끔해 보여서 만족해요.

  • 도***길

    도배 라인 안 맞는 건 진짜 눈치채기 힘든데 대단하시네요.

  • 리***중

    저도 입주하고 나니까 눈에 띄는 게 생기더라고요. 공감해요.

  • 깔**집

    마감은 정말 한 끗 차이인 것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인 톤이 좋으면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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