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디자인이랑 배수 소음 차단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디자인에 집중했어요

욕***러

이번 욕실 공사할 때 타일 색상이랑 디자인을 제일 신경 써서 골랐어요.

타일 마감에 집중할지, 아니면 배수관 소음이나 냄새 차단 같은 설비에 더 투자할지 고민했거든요. 저희 집은 일단 눈에 보이는 타일이랑 수전 디자인을 우선순위로 뒀어요.

근데 공사 끝나고 나니까 거실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옆집에서 민원까지 들어왔더라고요. 안방 화장실보다 거심 쪽이 유독 울림이 심해서 밤에 잠을 설칠 정도예요.

게다가 하수구 냄새도 어떤 날은 심하게 올라오니까 배수구 쪽 설비를 좀 더 꼼꼼하게 잡았어야 했나 싶어요. 냄새가 날 때마다 환풍기를 계속 돌려도 해결이 잘 안 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배***사5/18

저도 저번에 배수구 냄새 때문에 고생했는데 진짜 스트레스죠.

욕***러5/18

맞아요, 냄새가 날 때마다 환풍기를 계속 돌려도 해결이 잘 안 되더라고요.

트***공5/18

혹시 배수구 트랩은 새로 바꾸셨나요?

욕***러5/19

아직은 트랩만 바꿔본 상태인데, 그래도 소음은 여전해서 설비 쪽을 다시 봐야 할 것 같아요.

층***정5/19

저희 집은 층간 소음 때문에 배수관 주변에 방음재를 좀 더 보강해서 했거든요.

구**이5/19

옆집이랑 화장실 벽이 맞닿아 있으면 소음 전달이 더 잘 되더라고요.

욕***러5/19

네, 거실 화장실이 딱 그런 구조라 밤에 물 내릴 때마다 신경 쓰여요.

메***가5/19

하수구 냄새는 트랩이랑 배수구 주변 메지 문제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리***기5/20

공사 새로 하는 건 정말 큰 일인데 마음 고생 심하시겠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