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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타일 디자인이랑 배수 소음 차단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디자인에 집중했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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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욕실 공사할 때 타일 색상이랑 디자인을 제일 신경 써서 골랐어요.

타일 마감에 집중할지, 아니면 배수관 소음이나 냄새 차단 같은 설비에 더 투자할지 고민했거든요. 저희 집은 일단 눈에 보이는 타일이랑 수전 디자인을 우선순위로 뒀어요.

근데 공사 끝나고 나니까 거실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옆집에서 민원까지 들어왔더라고요. 안방 화장실보다 거심 쪽이 유독 울림이 심해서 밤에 잠을 설칠 정도예요.

게다가 하수구 냄새도 어떤 날은 심하게 올라오니까 배수구 쪽 설비를 좀 더 꼼꼼하게 잡았어야 했나 싶어요. 냄새가 날 때마다 환풍기를 계속 돌려도 해결이 잘 안 되네요.

댓글 9

  • 배***사

    저도 저번에 배수구 냄새 때문에 고생했는데 진짜 스트레스죠.

    • 욕***러

      맞아요, 냄새가 날 때마다 환풍기를 계속 돌려도 해결이 잘 안 되더라고요.

  • 트***공

    혹시 배수구 트랩은 새로 바꾸셨나요?

    • 욕***러

      아직은 트랩만 바꿔본 상태인데, 그래도 소음은 여전해서 설비 쪽을 다시 봐야 할 것 같아요.

  • 층***정

    저희 집은 층간 소음 때문에 배수관 주변에 방음재를 좀 더 보강해서 했거든요.

  • 구**이

    옆집이랑 화장실 벽이 맞닿아 있으면 소음 전달이 더 잘 되더라고요.

    • 욕***러

      네, 거실 화장실이 딱 그런 구조라 밤에 물 내릴 때마다 신경 쓰여요.

  • 메***가

    하수구 냄새는 트랩이랑 배수구 주변 메지 문제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 리***기

    공사 새로 하는 건 정말 큰 일인데 마음 고생 심하시겠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