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 트랩 교체와 변기 정심 수리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결론 내렸어요
화장실에서 원인 모를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처음에는 트랩만 계속 바꿔봤거든요. 종류별로 4개나 사서 3번이나 갈아봤는데도 냄로가 전혀 안 잡히더라고요. 덮개로 아예 막아두기까지 했는데 소용이 없어서 정말 막막했어요.
그러다 문득 예전 공사할 때 변기 정심 부분에 목장갑 조각이 끼어있던 게 기억나더라고요. 트랩을 아무리 좋은 걸로 바꿔도 근본적인 원인이 변기 하단 배관 쪽 문제라면 소용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변기 자체는 멀쩡해서 도기를 새로 갈지, 아니면 뜯어서 정심만 다시 제대로 세팅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전문 업체에 수리만 가능한지 알아보고 있어요. 셀프로 하기엔 배관 쪽은 너무 위험할 것 같아서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확실하게 잡으려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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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트랩만 5번 넘게 갈았는데 결국 변기 탈거하고 정심 다시 잡으니까 해결됐어요. 진짜 근본 원인은 배관 쪽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맞아요. 트랩만 바꾸는 건 임시방편이었나 봐요. 이번에는 제대로 뜯어서 확인해보려고요.
변기 탈거해서 정심 작업하는 건 단순 교체보다 손이 많이 가긴 해요. 그래도 냄새 잡으려면 그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에요.
저희 집도 냄새 때문에 며칠 밤을 설쳤는데 정심 문제였다는 거 알고 허탈했어요. 업체 부를 때 꼭 배관 쪽까지 봐달라고 하세요.
안 그래도 업체 상담할 때 그 부분 꼭 말씀드리려고요. ㅠㅠ
정심 사이에 이물질 있으면 진짜 냄새 장난 아니죠. 공사할 때 작업자가 실수하는 경우 종종 있더라고요.
셀프로 하시려면 변기 뜯을 때 주변 타일 깨지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웬만하면 기술자님 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워요.
트랩 종류별로 다 써보셨다니 진짜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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