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보조싱크대 상판 자재 결정하고 마감까지 챙긴 기록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보조싱크대를 만들지 말지 정말 고민이 많았거든요. 공간도 좁아질 것 같고 예산도 생각해야 하니까요.
결국 고민 끝에 보조싱크를 넣기로 했는데, 자주 쓰지는 않을 것 같아서 상판을 덮어두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인덕션 자리 타공하고 남은 자재를 활용해서 덮어달라고 기사님께 부탁드렸는데, 마감이 정말 깔끔하게 잘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상판은 오로라 린넨 크림으로 골랐는데, 원래는 세라믹으로 하고 싶었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칸스톤이랑 끝까지 고민하다가 선택한 거예요. 그래도 이렇게 마감된 거 보니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보조싱크대 공간 때문에 고민했는데 덮어두는 방식은 생각 못 했네요.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공간 활용이 애매하면 저처럼 남는 자재로 덮어두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오로라 린넨 크림 톤이 은근히 고급스럽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 라인으로 진행했었는데 만족도가 높았어요.
세라믹은 진짜 예쁘긴 한데 가격 차이가 너무 커서 저도 결국 포기하고 다른 자재로 갔거든요.
맞아요. 예산 안에서 타협하는 게 셀프 인테리어의 숙명인 것 같아요ㅠㅠ
인덕션 타공 남은 자재로 덮어달라고 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비용도 아끼고 깔끔하겠어요.
기사님께 미리 말씀드려 놓으셨나 봐요. 현장 상황에 따라 마감이 달라질 수 있어서 미리 소통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맞췄는데 크림색 상판이 주방 분위기를 훨씬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보조싱크대 있으면 나중에 요리할 때 진짜 편해요. 안 쓰더라도 공간 분리되는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