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마감 공정 때 챙겨두면 마음 편한 것들
전기 작업은 철거 직후에 배선 타공하는 단계랑, 나중에 스위치나 콘센트 씌우는 마감 단계로 나뉘더라고요. 철거 끝나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는 공구가 문지방에 부딪히거나 벽에 닿아도 마루나 도배가 새로 들어올 거라 큰 신경 안 쓰게 됐어요.
그런데 도배랑 마루가 다 끝난 뒤에 들어오는 마감 작업 때는 얘기가 좀 달라졌어요. 아무래도 작업자분들이 툴벨트를 차고 움직이시다 보니, 문을 지나갈 때 옆으로 비껴서 지나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혹시라도 허리에 찬 파우치가 갓 시공한 도배지를 긁거나 문틀에 닿을까 봐 저도 모르게 계속 신경이 쓰였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듀라워크에서 나온 코듀라 재질 체스트패널을 미리 준비해뒀어요. 사실 장바구니에만 넣어두고 살까 고민도 했지만, 마감 때 불안해하며 지켜보는 것보다 차라리 깔끔하게 세팅해 드리는 게 마음 편하겠다 싶어 구매했죠. 전공가위나 스트리퍼, 전동 드라이버 같은 필수 공구들만 가볍게 넣고, 와고커넥터 같은 건 덤프파우치에 따로 챙겨두니까 작업하시기 훨씬 수월해 보이더라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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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마감 때 도배지 긁힐까 봐 걱정되는 마음 저도 뭔지 알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문틀 쪽 스크래치 때문에 속상했던 적 있거든요.
맞아요. 다 끝난 상태에서 작은 흠집이라도 생기면 정말 속상하더라고요.
체스트패널 듀라워크 제품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이번에 전기 작업하면서 같이 살까 고민 중인데 착용감은 어떤가요?
어깨에 무리가 크게 가지 않아서 괜찮더라고요. 공구 몇 개 넣어도 무게 중심이 잘 잡히는 느낌이었어요.
와고커넥터 덤프파우치에 넣어두는 건 진짜 센스 있네요. 작업할 때 바로바로 꺼내 쓰기 편하겠어요.
철거 직후에는 공구 떨어뜨려도 괜찮다는 말에 공감하고 갑니다. 그때는 진짜 아무 걱정 없이 작업할 수 있잖아요.
작업자 입장에서 이렇게 미리 챙겨주시면 정말 감사하죠. 공구 정리 잘 된 상태면 작업 속도도 훨씬 빨라집니다.
저도 이번에 전기 배선 작업할 때 툴파우치 부딪힐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미리 준비해두는 게 확실히 마음 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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