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구축하려고 샀던 것들 정리해봤어요
스마트홈 꾸민다고 이것저것 욕심냈는데 결국 제일 잘 쓰고 있는 것들만 남더라고요.
처음에는 조명 색깔 바꾸고 화려하게 해보고 싶어서 조명 컨트롤러나 색 변하는 전구 같은 것도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용도 많이 들고 관리가 너무 힘들 것 같더라고요. 굳이 안 해도 될 기능에 돈 쓰는 것보다 실용적인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요즘 제가 진짜 잘 쓰고 있는 건 스마트 플러그랑 전동 커튼이에요. 스마트 플러그는 그냥 콘센트에 꽂아두기만 하면 돼서 너무 편해요. 퇴근 시간에 맞춰서 미리 켜두거나 깜빡하고 안 끄고 나온 가전제품 확인하기도 좋고요. 전동 커튼도 처음엔 고민했는데, 아침마다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열리니까 삶의 질이 확 올라갔어요.
반면에 조명 색깔 바꾸는 건 금방 질리기도 하고, 가끔은 그냥 눈 편한 백색광이 필요할 때도 있어서 큰 기대는 안 하고 있어요. 그냥 눈 안 아픈 조명 위주로 세팅하는 게 제일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너무 과한 기술보다는 생활에 진짜 도움 되는 것 위주로 하나씩 늘려가는 게 돈 아끼는 길인 것 같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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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스마트 플러그 쓰는데 대기전력 차단되는 게 진짜 쏠쏠하더라고요. 전기세 아끼는 기분!
맞아요. 저도 그거 때문에 쓰는 게 제일 커요. 진짜 편해요!
전동 커튼 진짜 신세계죠... 아침에 햇빛 들어올 때 눈 뜨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저도 스마트홈 해보고 싶은데 너무 비쌀까 봐 걱정이에요. 뭐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일단 스마트 플러그부터 시작해보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바로 체감되거든요.
조명 색깔 바꾸는 거 은근히 분위기 잡기 좋은데 아쉽네요 ㅠㅠ
공감합니다. 너무 많은 기기는 오히려 관리만 더 힘들게 만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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