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인테리어하면서 상판 자재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가구 사장님이 오로라 블랑이랑 프로스트를 추천해 주셔서 바로 LX지인스퀘어 매장으로 달려갔거든요.
매장에서 오로라 블랑, 에크루, 프로스트 세 가지를 나란히 두고 한참 비교해 봤어요. 처음에는 오로라 블랑이 무늬가 제일 부드럽고 깨끗해 보여서 눈에 들어왔는데, 가까이서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아주 작은 어두운 색 칩들이 콕콕 박혀 있더라고요.
에크루는 블랑보다 톤이 살짝 다운된 느낌이었고, 프로스트는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흰 무늬가 너무 튈까 봐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넓은 상판 면적으로 보니까 오히려 블랑보다 훨씬 깨끗해 보였어요. 작은 흰색 칩이 있긴 했지만 무늬 자체가 흰색이라 크게 눈에 띄지도 않았고요. 결국 고민 끝에 저는 오로라 프로스트로 결정했어요.
댓글 9
화**홈
저도 프로스트 고민했었는데 결국 다른 걸로 갔거든요. 넓은 면적으로 보면 느낌이 확 다르긴 하죠.
주***중
맞아요. 샘플 조각만 볼 때랑 상판 전체로 볼 때 느낌 차이가 진짜 커서 꼭 매장 가서 확인해야 해요.
미***프
오로라 블랑에 작은 칩 있는 건 저도 몰랐네요. 눈에 띄지는 않더라도 예민하면 신경 쓰일 수 있겠어요.
상***러
에크루랑 블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톤 다운된 걸로 하고 싶어서 고민 중이에요.
주***중
에크루가 블랑보다 확실히 차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약간의 무게감을 원하시면 에크루가 나을 것 같아요.
인***보
매장 가서 직접 보는 게 진짜 정답인 것 같아요. 저도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후회할 뻔했거든요.
깔***방
프로스트가 은근히 관리가 편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결정했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자***소
지인스퀘어 매장 가면 조명 아래서 보는 게 제일 정확해요. 결정 잘 하셨네요.
이***중
상판 칩 색상까지 확인하신 거 보니 진짜 꼼꼼하게 잘 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