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인테리어 예산 부족하면 식탁부터 천천히 바꿔도 돼요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조명이랑 타일에 예산을 다 써버려서 식탁이랑 의자는 기존에 쓰던 걸 그대로 두기로 했거든요.
처음에는 가구까지 싹 다 바꿔야 완성되는 줄 알고 걱정했는데, 막상 공사 끝나고 조명 켜보니까 기존 식탁도 나름 분위기가 어울리더라고요. 오히려 조명이랑 벽지 톤이 잘 맞으니까 가구는 나중에 하나씩 바꿔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중에 예산 생길 때마다 마음에 드는 의자부터 하나씩 들여놓으려고요. 주방의 핵심은 결국 매일 머무는 공간의 분위기인데, 큰 공사 끝나고 바로 가구까지 다 사야 한다는 압박감은 안 가져도 될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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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이번에 싱크대만 새로 하고 식탁은 그대로 썼는데, 조명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맞아요. 조명 하나로 공간 느낌이 확 바뀌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가구까지 한꺼번에 다 사려면 비용 부담이 진짜 크더라고요. 하나씩 바꾸는 게 현명한 방법 같아요.
식탁 의자 하나만 바꿔도 주방 분위기 전환하기 진짜 좋아요. 저도 최근에 체어 하나 들였거든요.
의자부터 하나씩 모으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ㅋㅋ
주방 조명 어떤 톤으로 하셨어요? 저는 너무 밝게 할까 봐 고민 중이라서요.
저는 너무 하얀색보다는 약간 따뜻한 느낌 드는 전구색 섞어서 했어요.
식탁은 나중에 사이즈 측정해서 맞춤으로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도 예산 때문에 가구는 입주하고 천천히 사려고 계획 중이에요. 글 읽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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