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크대 리폼하면서 타일 공정까지 같이 짠 후기
이번에 비용 아끼려고 주방은 최대한 리폼 위주로 가려고 했거든요. 상하부장 문만 바꾸거나 필m 작업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타일을 보니까 너무 오래돼서 고민이 커지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타일 위에 덧방하거나 리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찾아봤는데, 타일 크기가 워낙 작아서 이게 가능한지 잘 모르겠어요. 만약 타일을 아예 철거하고 새로 하면 싱크대 상부장도 다 뜯어내야 하잖아요. 그럼 공정 순서도 '상부장 제거 -> 타일 작업 -> 새 상부장 설치' 이렇게 복잡해지고요.
제일 머리 아픈 건 업체 선정이에요. 싱크대 업체에 타일까지 다 맡길 수 있는지, 아니면 타일 기사님 따로 불러서 소통해야 하는지... 만약 따로 하면 공사 중간에 소통 오류 생길까 봐 너무 무서워요 ㅠㅠ 혹시 저처럼 주방 리폼 고민하시다가 결국 전체 교체로 가신 분 계신가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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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일 철거하면 진짜 일이 커지긴 하죠... 저도 필름만 하려다가 타일 상태 보고 결국 다 뜯고 새로 했어요 ㅠㅠ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속은 편하더라고요.
혹시 상부장 뒤쪽 타일도 확인해보셨나요? 거기까지 다 건드리면 진짜 공사 규모가 달라지더라고요.
아직 그 부분은 확인을 못 했어요... 만약 벽면까지 다 해야 하면 그냥 처음부터 새로 하는 게 나을지 고민 중이에요 ㅠㅠ
주방은 싱크대 업체에 타일까지 같이 물어보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따로 부르면 공정 겹칠 때 소통하기 진짜 난감해요.
식세기나 인덕션 자리 미리 안 잡아두면 나중에 싱크대 하부장 규격 안 맞아서 멘붕 와요! 가전 사이즈는 무조건 먼저 확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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