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하길 잘했어요
화장실이 너무 낡아서 이번에 부분적으로 타일을 바꿔보려고 마음먹었어요.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아이보리 톤 타일 사진만 보고 꽂혀서 바로 결정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화면으로 보는 거랑 실제 색감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집 근처에 있는 타일 매장부터 가봤어요. 1층부터 4층까지 규모가 꽤 커서 구경하기 좋았는데, 층마다 모자이크 타일이나 디자인 타일 종류가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저는 포세린 타일 위주로 보고 싶어서 직원분께 아이보리 톤 위주로 보여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매장 곳곳이 쇼룸처럼 꾸며져 있어서 나중에 시공했을 때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며 비교하기 편했어요.
가격표도 다 붙어 있어서 예산 맞춰서 비교하기 좋았고, 수전이나 도기 같은 욕실 자재들도 같이 취급하고 있어서 한자리에서 같이 볼 수 있는 게 편하더라고요. 마침 방문 이벤트로 상품권 주는 것도 있어서 운 좋게 챙겨왔네요. 다음번에는 다른 지역 매장도 더 돌아보면서 꼼꼼하게 비교해 볼 생각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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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포세린 타일로 하시면 관리하기는 편하실 거예요. 혹시 매장에서 수전 브랜드도 같이 물어보셨나요?
네, 수전이랑 도기도 같이 보고 있어서 같이 물어보고 비교해 봤어요. 같이 보니까 조합 맞추기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저도 저번에 거기 갔었는데 층마다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게 되더라고요.
아이보리 톤은 자칫하면 너무 노랗게 보일 수도 있는데, 매장에서 직접 조명 아래서 확인하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까 마음이 좀 놓였어요.
저도 이번에 타일 보러 가려는데 이벤트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가서 확인해 봐야겠어요.
포세린 타일은 미끄러움 정도도 체크해보는 게 좋더라고요. 매장에서 만져보셨나요?
손으로 만져보면서 질감 위주로 봤는데, 미끄러운 정도는 나중에 시공할 기사님께 한 번 더 여쭤보려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