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자재 종류별로 견적 비교하며 결정했어요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상판 자재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무난하게 한샘 인조대리석으로 갈까 생각했거든요. 60cm x 1m 기준으로 20만 원대 정도라 부담은 제일 적더라고요.
조금 더 욕심내서 지인 하이막스도 알아봤는데, 이건 인터넷 찾아보니까 상판만 따로 판매를 안 하더라고요. 가격도 30만 원 이상으로 올라가서 고민이 좀 됐어요. 만약 이음새 틈새가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상황이라면 현대 칸스톤도 괜찮을 것 같았는데, 이건 60cm x 1m 기준 60만 원 정도까지 올라가더라고요.
눈이 점점 높아지다 보니 결국 세라믹 쪽까지 가게 됐어요. 강남에 있는 세라미코 매장에 예약하고 가서 직접 봤는데, 여기는 개인한테는 안 팔고 무조건 업체랑 계약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가격도 비공개라 대략 유추해보니 1600x3200 한 판 기준으로 300만 원 중반대는 잡아야 할 것 같았어요. 베이지 톤이 제일 무난해 보이긴 했지만 예산이 확 뛰니까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예산 맞추려고 카페에서 알게 된 석재 업체도 찾아봤는데, 포세린은 200만 원 중반대 정도였어요. 한 판 가격에 시공비랑 운반비까지 포함된 금액이었는데, '끼앙카 디 오스투니'라는 제품이 제일 무난해 보여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한샘이나 영림 같은 브랜드에서 세라믹이나 칸스톤을 살 수도 있지만, 직접 알아보는 것보다는 확실히 비용이 좀 더 비싼 느낌이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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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세라믹 고민하다가 결국 예산 때문에 인조대리석으로 내려왔어요. 관리 편한 건 확실히 인조대리석이더라고요.
맞아요. 세라믹은 너무 예쁜데 가격이랑 시공 조건 맞추기가 진짜 까다로웠어요.
포세린 쪽은 운반비랑 시공비가 변수더라고요. 무게가 엄청 무거워서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비용 발생할 수도 있어요.
하이막스는 상판만 따로 안 판다는 거 저도 처음 알았어요. 가구 업체랑 같이 진행해야 하는 게 참 번거롭죠.
베이지 톤 세라믹 진짜 예쁘죠. 저도 나중에 기회 되면 꼭 해보고 싶은 자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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