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만 잘 골라도 홈바 분위기 달라져요
새 아파트 입주하면서 빌트인 오븐 자리에 식세기를 넣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 남는 냉장고장 공간이 애매하게 남더라고요.
그냥 비워두기 아쉬워서 로봇청소기장이랑 홈바를 같이 만들기로 했어요. 오븐장을 옮겨서 자립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고, 상판이랑 다리 역할을 할 싱크대 판을 따로 주문해서 조립했거든요.
상판은 디자인에 맞춰서 무광으로 골랐는데, 나무 느낌 살리려고 사포질 엄청 열심히 하고 스테인도 세 번 정도 덧발랐어요. 방수제까지 꼼꼼히 발라두니까 물 닿을 일 없는 곳이라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조명은 이케아 라인조명 사다가 양면테이프로 붙이고 콘센트만 쏙 끼웠는데, 이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살았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상판 스테인 작업해봤는데 사포질이 진짜 핵심이더라고요. 대충 하면 나중에 결 다 일어나서 속상해요.
맞아요. 저도 팔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매끈하게 된 거 보니까 뿌듯해서 잊어버렸어요.
콘센트 타공 사이즈 미리 체크하고 주문하셨나 봐요. 그거 안 맞으면 진짜 난감하거든요.
상판 무광으로 하셨다고 했는데, 혹시 지문이나 얼룩은 잘 안 남는 편인가요?
저는 무광이라 그런지 큰 얼룩은 잘 안 보여요. 그래도 음식물 흘리면 바로 닦아주고 있어요.
로봇청소기장 하단 비워두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청소기 돌아다니기 너무 편하겠어요.
이케아 라인조명은 진짜 분위기 치트키죠. 저도 저번에 거실에 설치했는데 만족도 높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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