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상판 자를 때 문 반경이랑 방수까지 챙긴 후기
이번에 냉장고 새로 샀는데, 기존 싱크대 상판이 너무 튀어나와 있어서 도저히 들어갈 자리가 없더라고요.
싱크대 전체를 다 바꾸자니 비용이 너무 부담돼서, 상판만 살짝 잘라내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근데 그냥 자르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제일 먼저 냉장고 치수 딱 맞게 실측하는 건 기본이고, 냉장고 문 열릴 때 옆 가구에 안 걸리게 여유 공간까지 계산해서 잘라야 해요. 이거 안 하면 나중에 문이 안 열려서 진짜 멘붕 옵니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건 절단면 처리예요. 상판 잘린 단면을 그냥 두면 습기 때문에 합판이 금방 부풀어 오를 수 있거든요. 작업할 때 단면 방수 처리 꼭 해달라고 말씀드려야 해요. 저도 이번에 작업하면서 방수 처리 추가했는데, 그래야 나중에 쪽장 문짝도 안 뒤틀리고 오래 쓰더라고요.
비용은 전체 교체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해결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혹시 냉장고장 리폼 계획 있으시면 꼭 문 열리는 각도랑 방수 체크하세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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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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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상판 자르는 작업 비용은 어느 정도 들었나요? 전체 교체랑 차이 많이 나죠?
전체 바꾸는 거에 비하면 진짜 훨씬 저렴했어요! 저는 수십만 원 선에서 해결한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상판 단면 처리 제대로 안 했다가 나중에 물 스며들어서 합판 부풀었던 적 있어요... 방수 진짜 중요해요!
맞아요, 냉장고 문 열리는 반경 무시했다가 당황한 적 많죠. 저도 예전에 겪어봤거든요.
혹시 작업은 하루 만에 끝났나요? 주방 사용 못 해서 불편할까 봐 걱정돼서요.
저는 2~3시간 정도면 금방 끝나더라고요! 점심 먹고 바로 사용 가능했어요.
쪽장으로 채우는 것도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싱크대 리폼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부분 시공이 진짜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싱크대 상판 고민 중인데 꿀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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