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 색온도 섞어서 구성한 이유
이번에 전기 공사하면서 조명 색온도를 어떻게 가져갈지 고민이 많았어요. 무조건 하얀색이 밝고 좋겠지 싶었는데, 막상 구축 아파트 단지 야간 풍경을 보니까 집마다 조명 톤이 다 다르더라고요.
어떤 집은 푸른빛이 도는 주광색이고 어떤 집은 노란 전구색인데, 저희 집은 상황에 맞춰서 섞어서 배치했어요. 아이들 공부방은 집중해야 하니까 주광색으로 넣었고, 거실이랑 주방은 주백색 위주로 잡았어요.
여기에 간접 조명으로 전구색을 섞어주니까 저녁에 불 껐을 때 분위기가 훨씬 아늑하더라고요. 3500k 정도로 주백색이랑 전구색 중간 느낌이 나는 걸 섞어서 쓴 것도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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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주백색이랑 전구색 섞어서 쓰면 분위기 잡기 진짜 좋죠. 3500k가 은근히 묘한 매력이 있어요.
맞아요. 너무 노란 건 부담스럽고 너무 하얀 건 차가워 보여서 그 중간을 찾으려고 애썼거든요.
저희 집은 공부방도 주백색으로 다 해버렸는데 밤에 보면 좀 눈이 피로하더라고요. 공부방은 주광색이 낫겠어요.
간접 조명에 전구색 넣는 건 진짜 국룰인 것 같아요. 저도 거실은 무조건 전구색으로 했거든요.
저도 이번에 조명 색온도 때문에 한참 고민했는데, 섞어서 쓰는 게 제일 질리지 않고 오래가는 것 같아요.
혹시 거실 메인등은 어떤 색으로 하셨나요? 저도 색온도 결정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저는 거실 메인은 너무 차갑지 않게 주백색으로 잡았어요. 그래야 너무 노랗지도 않고 적당히 밝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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