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타일 밝은색이랑 어두운색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어두운 톤으로 결정했어요
현관 타일 고를 때 거실이랑 맞춰서 화사하게 가고 싶어서 밝은색 타일도 한참 봤었거든요. 근데 비나 눈 오는 날 생각하니까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결국 어두운 회색 계열로 결정했는데, 빗물이나 흙먼지가 섞여 들어와도 티가 덜 나서 훨씬 마음이 편해요. 이번에 쓴 이지스톤은 줄눈도 거의 안 보일 정도로 얇게 마감됐는데, 만약 줄눈이 밝은색이었다면 진짜 관리가 힘들었을 것 같아요.
현관 가구 구성할 때도 고민이 많았는데, 신발장 아래에 앉아서 신발 신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긴 했거든요. 근데 막상 살아보니 신발 신을 때 옆을 짚어야 해서 그런지 그냥 서서 신게 되더라고요. 차라리 신발장 근처에 바로 손을 짚을 수 있는 구조로 잡는 게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신발장 쪽에 작은 거치대나 옷걸이 하나 만드는 것도 진짜 중요해요. 차키나 라이터 같은 소지품 둘 데가 없어서 자꾸 식탁 위로 올라가거든요. 현관에 작은 옷걸이 하나 달아두니까 외출할 때 급하게 입는 겉옷 걸어두기에도 딱 좋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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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밝은색 타일로 했다가 비 오는 날마다 스트레스받아서 결국 교체 생각 중이에요. 어두운 톤이 확실히 관리는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처음엔 예뻐 보여도 며칠 지나면 먼지 때문에 금방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현관에 소품이나 거치대 두는 것도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공간 좁으면 더 그렇고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비워두려고 노력 중이에요. ㅎㅎ
혹시 현관 타일 줄눈 색상은 어떤 걸로 하셨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저는 타일 색상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서 눈에 안 띄게 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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