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는 집주인입니다. 공사 중에 누수가 발견되어 급하게 외부 창틀 코킹 작업을 요청해 시공을 마쳤습니다.
저희 집이 최상층이라 그런지 외벽 쪽에 잔크랙과 큰 크랙이 상당히 많았다고 합니다. 특히 기존 실리콘 상태를 보니 이미 2~3번 정도 덧방 시공이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작업자분 말씀으로는 이렇게 덧방이 여러 번 된 집은 창틀 하부 실리콘을 제거했을 때 그 안에 물이 고여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제거하고 보니 하부 실리콘 두께가 상당했고, 그 상태에서 또 덧방을 했다면 습기가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었을 거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결국 기존 실리콘을 완전히 제거하고 충분히 말린 뒤에 새로운 실리콘을 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외벽 크랙 부분까지 마무리를 했는데, 이렇게 기존 것을 다 걷어내고 시공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단순히 덧방으로 처리해도 무리가 없는 것인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2
햇***집
기존 실리콘 제거 사진 찍어두셨나요? 그거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비***워
네, 작업자분이 구간별로 제거 전후 사진을 다 보내주셔서 확인했습니다.
누***람
최상층이면 외벽 크랙 영향이 커서 덧방으로는 절대 안 됩니다. 다 걷어내신 게 정답이에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기존 실리콘의 층이 두껍게 쌓인 덧방 상태였으므로, 내부 고인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올제거 후 건조 과정을 거치는 것이 적절한 순서입니다. 특히 최상층 외벽 크랙이 동반된 경우라면 단순 보수보다는 전면 제거 후 재시공을 통해 밀착력을 높이는 것이 누수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창***석
하부에 물 고여 있었다면 진짜 위험했던 건데 다행히 잘 처리하셨네요.
비***워
그러게요. 그냥 덧방으로 끝냈으면 나중에 또 샜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꼼***인
작업하시면서 폐기물 처리는 어떻게 해주셨나요? 실리콘 찌꺼기가 꽤 나오는데.
비***워
종량제 봉투 준비해 오셔서 깔끔하게 수거해 가셨습니다.
바***시
실리콘 두께가 어느 정도였길래 덧방이 여러 번이라고 하신 건가요?
비***워
사진으로 보니 하부 전체가 꽤 두껍게 층이 져 있더라고요.
초***퍼
저도 지금 코킹 업체 알아보는 중인데, 제거 사진을 다 보내주는 곳인지 꼭 확인해야겠네요.
현**각
네, 눈에 안 보이는 외벽 작업이라 사진 기록이 유일한 확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