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화장실 누수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글 올립니다. 저희 집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작년 겨울에 윗집에서 욕조 교체 공사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때 오신 누수 사장님이 방수층이 깨진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정작 방수층 공사는 따로 진행하지 않으신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6개월 정도 지났는데 다시 물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양이 많지는 않아서 천장에서 바닥으로 뚝뚝 흘러내릴 정도는 아니에요. 하지만 윗집에서 물을 오래 사용한 것 같을 때 천장을 만져보면 젖어 있는 게 느껴집니다.
피해가 아주 크지는 않은 상태라 그냥 참고 살아야 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윗집에 정식으로 방수층 공사를 요청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섭니다. 이런 경우에 보통 어떻게 조치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물***스
양이 적다고 그냥 두시면 나중에 곰팡이 피고 일이 더 커집니다. 지금 잡으셔야 해요.
천***울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 고민 중입니다.
누***람
욕조 교체 때 방수층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그게 원인일 확률이 매우 높겠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윗집의 물 사용 패턴과 천장 젖음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신 후, 전문 장비를 통해 배관 누수인지 방수층 결함인지 판별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방수층 문제라면 윗집의 협조가 필수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집***자
천장 점검구 열어서 내부 사진 찍어두셨나요? 증거 사진이 있어야 윗집에서도 납득합니다.
천***울
네, 젖어 있는 부분 사진 찍어두었습니다.
관***워
방수층 공사는 뜯어내야 하는 큰 작업이라 윗집에서도 부담스러워할 수 있겠네요.
곰***해
천장 안쪽 석고보드나 마감재가 젖어 있으면 나중에 냄새 올라옵니다. 빨리 말씀하세요.
인***무
윗집 분들은 성격이 좋으신가요? 말이 잘 통하는 분들이어야 공사 협의가 쉽더라고요.
구***가
물 양이 적더라도 지속적으로 젖어 있다면 방수층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심해집니다.
꼼***인
작년에 이미 경고를 받았는데 공사를 안 하셨다니 윗집 과실이 명확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