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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얼룩 발견했는데 누수인지 결로인지 판단할 기준이 있을까요

  • 벽***정
  • 댓글 12

최근에 윗집에 새로운 주인분이 이사를 오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잘 쓰지 않는 방의 벽지에서 얼룩을 발견했습니다. 정확히는 2주 전쯤에 알게 되었는데, 윗집 분이 조만간 리모델링을 하실 예정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이전부터 있었던 얼룩일 수도 있겠지만, 저희가 발견한 시점은 2주 전입니다. 현재 상태를 보면 벽지가 축축하지는 않습니다. 윗집에 확인을 요청해서 장판을 들어봤는데 깨끗하다고 하시고, 지난 두 달 동안 보일러도 사용하지 않은 빈 집이었다고 하시네요.

위치는 베란다 쪽 탄성코트 부분에는 뜨는 면이 없고, 중간 방의 거실 쪽 벽면입니다.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왼쪽이 벽이고 오른쪽이 천장 부분입니다.

도배를 당장 다시 해야 하는 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단순 결로라고 생각해서 그냥 뒀다가 나중에 누수로 판명되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윗집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2

  • 물***심

    축축하지 않다면 일단은 안심일 수도 있겠지만, 누수는 간헐적으로 새는 경우도 많아서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더라고요.

    • 벽***정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지금은 말라 있는데 갑자기 다시 젖을까 봐 걱정돼요.

  • 곰***어

    얼룩의 모양이 어떤가요? 동그랗게 번진 모양이면 누수 가능성이 높고, 구석진 곳부터 서서히 올라오면 결로일 확률이 높습니다.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벽지의 습도 측정기로 현재 함수율을 확인하고, 윗집의 배관 압력 검사를 통해 누수 여부를 판별하는 순서가 적절합니다. 윗집이 빈 집이었다면 보일러 배관보다는 외벽 쪽 결로 가능성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벽***정

      습도 측정기까지는 생각 못 했는데, 확인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햇***해

    윗집 리모델링 들어가면 어차피 다 뜯어낼 텐데, 그때 같이 확인하시는 게 가장 확실하긴 하겠네요.

  • 집***인

    천장 쪽으로 번지는 양상이 있는지 자세히 보세요. 벽면 중간부터 시작된 건지, 천장에서 내려오는 건지에 따라 원인이 완전히 다릅니다.

    • 벽***정

      사진 보시면 천장 쪽으로도 약간 번진 느낌이 있어서 더 불안합니다.

  • 단***고

    빈 집이었다면 결로일 가능성이 꽤 커 보입니다. 환기가 전혀 안 됐을 테니까요.

  • 꼼***인

    윗집 분이 리모델링 예정이라면 지금 말씀드리는 게 맞습니다. 공사 시작하고 나서 말하면 책임 소재 따지기 더 힘들어요.

  • 구***중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윗집 배관 문제였어요. 겉으로는 말라 보여도 안쪽은 젖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꼭 확인하세요.

  • 인***무

    탄성코트 쪽이 깨끗하다면 외벽 누수보다는 내부 배관 쪽을 의심해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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