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패턴 고민하다가 결국 텍스처 있는 걸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필름 고르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패턴이었어요. 저는 너무 얼룩덜룩하거나 몽글몽글하게 튀는 느낌이 싫었거든요. 그래서 쿨톤 느낌 살리려고 벽지는 회벽 화이트로 잡고, 필름도 그레이 한 방울 섞인 화이트 계열로 찾았어요.
문틀 쪽은 LX SM013으로 골랐는데, 이건 스톤 솔리드 느낌이라 밝으면서도 깔끔하더라고요. 발렌블랑이나 PNC 시리즈처럼 무늬가 강하게 들어간 게 부담스러우면 이게 딱 정답인 것 같아요. 반면 거실 가벽이나 히든도어 같은 곳은 현대 PNC44로 진행했어요. 이건 정면에서 보면 솔리드 같은데 옆에서 보면 은은하게 터치가 느껴지는 타입이라 훨씬 고급스러웠어요.
주변에서는 문이랑 문틀에 텍스처 있는 걸 쓰면 이질감 생길까 봐 걱정도 많이 했거든요. 근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두 가지 다 섞어서 써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공간이 다채로워 보여서 만족해요. 취향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텍스처가 너무 강한 건 피하고 싶어서 문은 SM013으로, 나머지는 PNC44로 믹스해서 진행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너무 튀는 패턴은 싫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SM013 정보 진짜 유용하네요.
PNC44 저도 예전에 봤었는데 텍스처가 은근히 고급스럽더라고요. 문이랑 같이 써도 괜찮았나 보네요!
네, 처음엔 턴키 사장님도 반대하셨는데 막상 해놓으니까 이질감 없이 너무 예뻐요.
문틀에 텍스처 강한 거 쓰면 나중에 때 타는 느낌 들까 봐 무서운데 SM013은 깔끔한 편인가요?
스톤 솔리드 느낌이라 그런지 훨씬 매끈하고 깔끔한 느낌이에요.
저도 회벽 화이트 벽지에 맞춰서 필름 고르고 있는데 톤 맞추기가 진짜 어렵네요.
샘플북 볼 때 빛 각도에 따라 색감이 진짜 다르더라고요. 저도 조심해서 봐야겠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