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타일 공사하면서 자재 변경이랑 입주청소 범위 고민한 기록
타일 작업 시작하는 날이라 아침 일찍 현장에 갔는데, 생각보다 챙길 게 많더라고요. 기사님들 오시면 드실 음료수랑 간단한 간식도 미리 준비해뒀어요. 공사 첫날이라 식사 대접해 드리려고 봉투도 따로 챙겨갔는데, 이런 소소한 정성이 소통에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
사실 타일은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다른 걸로 바꿔서 진행하게 됐어요. 아들 방에 쓰던 프린터기 위치도 옮겨야 해서, 제가 직접 그림까지 그려가며 디테일한 부분을 설명해 드렸거든요. 특히 코너비드 안 보이게 마감해달라고 신신당부했는데, 다행히 기사님이 잘 알아들어 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공사 규모가 커지면서 입주청소도 다시 알아봤어요. 거주 중이라 전체를 다 하기엔 부담스러워서, 일단 거실 위주로만 진행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계약했거든요. 안방까지 추가할지는 현장 상태 보고 결정하려고요. 거주하면서 하는 공사는 계획대로 안 되는 변수가 많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순서 맞춰가니 하나씩 끝이 보이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거주 중에 공사하는데 진짜 신경 쓸 게 한두 개가 아니더라고요. 기사님들 간식 챙기시는 건 진짜 좋은 방법 같아요.
맞아요, 작은 거라도 드리면 확실히 현장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는 느낌이에요.
코너비드 안 쓰면 마감이 진짜 까다로운데 기사님이 잘해주신다니 다행이네요!
입주청소 거실만 하는 것도 가능하군요. 저도 거실만 먼저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네, 저는 일단 눈에 띄는 곳부터 진행하고 상황 봐서 추가하기로 했어요.
그림 그려서 설명하는 거 진짜 공감돼요. 말로만 하면 서로 오해 생길 때가 많더라고요.
타일 바꾸는 게 예산에 영향이 컸을 것 같아요. 어떤 걸로 바꾸셨나요?
기존에 보던 것보다 조금 더 디테일한 걸로 결정했어요.
거주 중 공사는 진짜 멘탈 관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힘내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