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깊이 맞추려고 목공 공사 때 신경 쓴 부분

냉***이

기존에 쓰던 뚱냉이랑 뚱김을 그대로 쓰고 싶어서 주방 구조 변경할 때 깊이 조절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키친핏처럼 딱 떨어지는 라인이 예쁘긴 한데, 멀쩡한 가전을 새로 바꾸기엔 예산이 너무 부담되더라고요.

냉장고 들어가는 쪽은 뒤쪽 벽을 좀 더 안으로 넣어서 820mm 정도로 잡았고, 김치냉장고 쪽은 싱크대 라인이랑 맞춰서 620mm 정도로 설계했어요. 냉장고 문이 열려야 하니까 문 열리는 공간 10cm 정도는 여유를 두고 계산했거든요.

가벽 만들 때 이 깊이 차이를 미리 말씀드려서 작업했더니, 겉으로 보기엔 툭 튀어나온 느낌 없이 깔끔하게 정리가 됐어요. 용량은 챙기면서 비용은 아끼고 싶어서 선택한 방법인데 결과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주***자5/11

저희 집도 냉장고 깊이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이렇게 벽면 깊이 다르게 가져가는 게 진짜 똑똑한 방법인 것 같아요.

냉***이5/11

맞아요, 무작정 다 넣으려고 하면 가전 문이 안 열려서 낭패 볼 수도 있더라고요.

가**버5/11

냉장고 깊이가 보통 900 정도 되니까 820이면 문 열릴 때 간섭은 없었나요?

냉***이5/11

문 열리는 반경 생각해서 10cm 정도는 일부러 빼두라고 말씀드렸어요!

목***님5/12

가벽 작업할 때 이렇게 수치 미리 정확히 전달받으면 마감하기 훨씬 수월하죠.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