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120이랑 130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섞어서 시공했어요
이번에 화이트 톤으로 맞추면서 필름 색상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어요. 120이랑 130 사이에서 결정하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저희 집은 샷시랑 신발장은 130으로 가고, 방문이나 문틀은 PS120으로 시공했어요. 싱크대가 한솔 크림화이트라 130이랑 딱 맞아서 다행이었는데, 조명 아래서 보면 120은 아주 살짝 회색빛이 돌고 130은 좀 더 따뜻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근데 신기한 게 면적이 넓은 벽지나 큰 면적 위주로 보면 차이가 거의 안 느껴져요. 자연광 들어올 때는 둘 다 그냥 깨끗한 화이트로 보여서 셀인러들만 알아볼 정도예요. 저녁에 주백색 조명 아래서만 아주 미세하게 차이가 나는데, 저는 오히려 그게 자연스러워서 좋았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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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지금 120이랑 130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데, 섞어서 해도 이질감이 크지 않을까요?
큰 면적 위주로 보시면 큰 차이 안 느껴지실 거예요. 저도 섞어서 했는데 만족해요!
한솔 크림화이트랑 130 조합이라니 딱 좋겠네요. 저도 그 제품 쓰는데 색감이 진짜 예쁘거든요.
조명 색온도에 따라 색감이 확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주백색 쓰시면 120은 좀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겠어요.
맞아요. 저도 저녁에 아주 살짝 회색빛 도는 건 인지하고 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ㅋㅋ
저도 방문은 120으로 했는데, 걸레받이는 중백색으로 했더니 은근히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필름 색상 고르는 게 진짜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샘플만 보면 다 똑같아 보여서.
회벽 화이트 벽지에 필름 색상까지 잘 맞추셨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