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120이랑 130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섞어서 시공했어요

화***아

이번에 화이트 톤으로 맞추면서 필름 색상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어요. 120이랑 130 사이에서 결정하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저희 집은 샷시랑 신발장은 130으로 가고, 방문이나 문틀은 PS120으로 시공했어요. 싱크대가 한솔 크림화이트라 130이랑 딱 맞아서 다행이었는데, 조명 아래서 보면 120은 아주 살짝 회색빛이 돌고 130은 좀 더 따뜻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근데 신기한 게 면적이 넓은 벽지나 큰 면적 위주로 보면 차이가 거의 안 느껴져요. 자연광 들어올 때는 둘 다 그냥 깨끗한 화이트로 보여서 셀인러들만 알아볼 정도예요. 저녁에 주백색 조명 아래서만 아주 미세하게 차이가 나는데, 저는 오히려 그게 자연스러워서 좋았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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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필***러5/17

저도 지금 120이랑 130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데, 섞어서 해도 이질감이 크지 않을까요?

화***아5/18

큰 면적 위주로 보시면 큰 차이 안 느껴지실 거예요. 저도 섞어서 했는데 만족해요!

싱***인5/18

한솔 크림화이트랑 130 조합이라니 딱 좋겠네요. 저도 그 제품 쓰는데 색감이 진짜 예쁘거든요.

조**요5/18

조명 색온도에 따라 색감이 확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주백색 쓰시면 120은 좀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겠어요.

화***아5/18

맞아요. 저도 저녁에 아주 살짝 회색빛 도는 건 인지하고 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ㅋㅋ

문***적5/18

저도 방문은 120으로 했는데, 걸레받이는 중백색으로 했더니 은근히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셀***생5/18

필름 색상 고르는 게 진짜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샘플만 보면 다 똑같아 보여서.

도**인5/19

회벽 화이트 벽지에 필름 색상까지 잘 맞추셨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