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제 브랜드 고민하다 결국 가성비로 결정한 이유
욕실 공사하면서 도막방수제를 직접 골라봤는데 생각보다 브랜드별로 차이가 꽤 느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무조건 비싼 수입 제품이 제일 좋을 줄 알았어요. 시카 제품이 내구성은 진짜 좋다고 해서 고민했는데, 막상 넓은 면적에 다 바르기에는 비용 부담도 크고 양도 너무 적어서 엄두가 안 났거든요.
그래서 결국 중간 단계인 마페이나 아덱스 정도를 생각하다가, 가격이랑 시공 편의성 다 따져보고 쌍곰 워터실드로 결정했어요. 가격이 훨씬 저렴하면서도 농도나 탄성이 작업하기 딱 적당하더라고요. 국산이라 그런지 구하기도 편하고 가성비 면에서는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자재보다 더 신경 썼던 건 청소였어요. 방수제 종류보다 바르기 전에 바닥을 얼마나 깨끗하게 치우느냐가 핵심이더라고요. 그리고 타일 위에는 비흡수 프라이머를, 콘크리트에는 아크릴 프라이머를 따로 챙겨서 발랐어요. 테이프 처리는 합판이나 석고보드 부분에만 해줬는데, 타일 위에는 굳이 안 해도 충분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저번에 수입 제품 썼는데 면적이 넓으니까 진짜 금방 써버리더라고요. 비용이 장난 아니었거든요.
맞아요. 넓은 곳에 다 바르려고 하면 진짜 예산이 훅 올라가서 부담되더라고요.
프라이머 종류를 다르게 써야 한다는 건 몰랐네요. 타일이랑 콘크리트 구분해서 준비해야겠어요.
청소가 제일 중요하다는 말에 백번 공감해요. 저번에 대충 닦고 발랐다가 나중에 들뜰까 봐 걱정했어요.
진짜 청소만 잘해도 반은 성공한 거라고 생각해요. 먼지 하나 없이 밀어버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쌍곰 워터실드 저도 써봤는데 작업성이 진짜 괜찮더라고요. 너무 묽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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