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차, 조명 색온도 3500K로 맞추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처음 인테리어 계획할 때 조명 색온도 때문에 며칠을 밤새웠던 기억이 나요. 전구색은 너무 노랗고 주백색은 너무 하얘서 그 중간 어디쯤을 찾으려고 유튜브랑 카페 다 뒤져봤거든요.
결국 저희 집은 T5 간접등에는 3500K 전주백색을 쓰고, 메인 다운라이트는 3000K 전구색으로 섞었어요. 방등만 4000K 주백색으로 가져갔는데, 이 3500K가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3000K의 따뜻함이랑 4000K의 깨끗함을 중간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주더라고요.
공부방은 집중력이 필요할 것 같아서 6500K 주광색을 고민했었는데, 막상 살아보니 아이가 책상 스탠드를 따로 쓰니까 굳이 전체 조명을 밝게 할 필요가 없었어요. 대신 화장대만큼은 6500K로 확실히 밝게 해뒀는데, 그래야 밖에서 화장한 모습이랑 집 안에서의 모습이 괴리감이 없더라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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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3500K 고민 중이었는데 3000K랑 섞어 쓰면 튀지 않을까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3500K가 중간 톤이라 그런지 경계가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넘어가더라고요.
화장대 조명 6500K로 하신 건 진짜 똑똑한 선택 같아요. 저도 저번에 낮은 색온도에서 화장했다가 당황했거든요.
아이 공부방 조명은 스탠드로 커버 가능하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저도 전체 조명은 따뜻하게 가려고요.
네, 전체 조명이 너무 밝으면 오히려 밤에 눈이 피로하더라고요. 스탠드 밝기 조절되는 걸로 쓰면 충분해요.
T5 작업할 때 색온도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로운데 잘 결정하셨네요.
저희 집은 전부 3000K로 밀어붙였는데 가끔 너무 노란 느낌이라 3500K로 바꿀까 고민 중이에요.
색온도 결정하기 진짜 힘들죠. 저도 샘플 보면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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