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랑 걸레받이 고르다가 멘붕 온 후기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마루랑 걸레받이 조합이었어요. 요즘은 텍스처 살아있는 넓은 마루가 유행이라길래 저도 텍스처 있는 걸로 보고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적당한 거 하려고 했는데, 막상 보니까 120% 이상의 넓은 폭 마루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근데 이게 마루만 바꾼다고 끝이 아니더라고요. 마루 톤이랑 걸레받이 색 맞추는 게 진짜 일이었어요.
특히 요즘은 걸레받이도 얇게 가거나 아예 안 보이게 하는 게 유행이라길래,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고민을 진짜 많이 했어요. 마루는 좀 묵직한 느낌으로 가고 싶었는데, 걸레받이가 너무 튀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깨질 것 같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마루 텍스처랑 톤 맞춰서 아주 얇은 걸레받이로 결정했는데, 하고 나니까 확실히 깔끔하긴 해요. 그래도 결정하기 전까지는 진짜 머리 쥐어뜯는 줄 알았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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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진짜 공감해요. 마루 넓은 거 하면 진짜 고급스러운데 걸레받이 색상 잘못 맞추면 진짜 뜬금없어 보이거든요ㅠㅠ
맞아요ㅠㅠ 진짜 눈알 빠지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완성된 거 보면 뿌듯하긴 하네요!
요즘은 아예 무몰딩이나 마이너스 몰딩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비용은 좀 더 들지만 깔끔함은 최고죠.
혹시 마루는 어떤 브랜드나 제품군으로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다음 달에 공사 예정이라 너무 궁금해요!
저는 너무 튀지 않는 광폭 강마루 계열로 찾아봤어요! 쪽지 드릴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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