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견적 받을 때 자재 리스트 꼼꼼하게 챙겨본 과정
붙박이장 들어갈 자리에 딱 맞게 맞추고 싶어서 업체에 요청할 때 자재 리스트를 어떻게 뽑아야 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그냥 옷장 몇 개 넣어달라고만 하면 나중에 마감이 어떻게 나올지 몰라 불안하더라고요.
우선 천장 마감재인 써라운딩 부분을 먼저 확인했어요. 저희 집은 천고가 2300인데 장 높이를 2200으로 잡으니까 남는 100만큼 채워줄 마감재가 필요하더라고요. 옆면도 마찬가지로 공간 넓이랑 장 크기 차이만큼 측면 써라운딩이 들어가는지 체크했어요.
옆이 뻥 뚫린 상태로 노출되는 면이 있다면 EP라고 불리는 마감재가 따로 들어가는지도 물어봤고요. 이렇게 써라운딩 길이랑 마감재 종류를 미리 계산해서 전달하니까 견적 내주실 때 훨씬 명확하게 소통할 수 있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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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처음에 그냥 옷장 개수만 말씀드렸는데 나중에 천장 틈새 생겨서 당황했거든요. 써라운딩 수치 미리 계산하는 게 진짜 중요해요.
맞아요. 저도 수치 계산 안 해두면 나중에 마감이 붕 떠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측면 마감재도 여유 있게 잡으셨나요? 저는 너무 딱 맞게 했다가 나중에 수평 안 맞아서 고생했거든요.
저는 50 정도씩 여유 있게 들어가는지 확인하고 100 정도 넣어두는 식으로 계산했어요.
EP 마감재는 오픈형으로 쓸 때 필수더라고요. 저도 이거 빼먹을 뻔했어요.
자재 리스트 뽑는 게 생각보다 머리 아픈데 이렇게 정리해두면 업체랑 미팅할 때 훨씬 편하겠어요.
천장 높이 확인하는 건 진짜 기본인데 놓치기 쉬운 부분이죠. 고생하셨네요.
저도 이번에 붙박이장 맞추는데 써라운딩 길이 2400으로 나온다는 점 참고할게요.
자재 리스트 미리 준비하는 습관이 나중에 추가 비용 막아주는 지름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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