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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지인샵 가서 주방 상판 샘플 비교하고 온 날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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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구는 포그그레이랑 그레이톤 타일로 맞추려고 계획 중이라 상판 고르러 LX지인샵에 다녀왔어요. 인터넷으로 미리 오로라 프로스트부터 스노우콘크리트까지 몇 가지 모델은 추려놓고 가서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가장 먼저 문짝 샘플이랑 맞춰보려고 포그그레이 문 샘플을 여쭤봤는데, 마침 똑같은 게 없어서 거의 비슷한 걸로 찾아주셨거든요. 그거랑 같이 비교해보니까 느낌이 확 달랐어요. 프로스트는 생각보다 밝고 오로라 무늬가 흰색이라 인조대리석 특유의 느낌이 적어서 깔끔했어요. 모던그레이는 알갱이가 아주 작아서 매끈하고 무난한 느낌이었고요.

스톤그레이는 모던그레이보다 톤이 좀 더 짙은데 알갱이가 눈에 보여서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스노우콘크리트는 너무 깨끗해서 미드웨이까지 이걸로 올릴까 고민될 정도였어요. 세라믹으로 미드웨이까지 쫙 올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현실적인 예산 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미***민

    저도 미드웨이까지 올릴지 말지 진짜 고민 중인데 스노우콘크리트가 깔끔하긴 하겠네요.

    • 그***방

      맞아요 저도 스노우콘크리트가 너무 예뻐서 예산만 넉넉했으면 바로 결정했을 거예요.

  • 인***보

    상판 고를 때 문짝 색상이랑 같이 보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샘플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색감 차이 때문에 당황했거든요.

  • 알***요

    모던그레이처럼 알갱이 작은 게 나중에 질리지도 않고 무난하더라고요.

    • 그***방

      저도 너무 튀는 것보다는 모던그레이처럼 매끈한 느낌이 끌리긴 하더라고요.

  • 공***집

    오로라 시리즈가 은근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상판 보고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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