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 빌트인 할 때 주방 장공사 마감 디테일 챙겼어요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식기세척기를 빌트인으로 넣기로 결정했는데, 생각보다 장공사 마감이 까다롭더라고요. 그냥 자리만 비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옆 하부장 도어 라인이랑 안 맞으면 보기 싫잖아요.
저희 집은 신축이라 규격이 어느 정도 맞긴 했지만, 그래도 식세기 들어가는 자리 윗부분이 뻥 뚫려 있어서 고민이었어요. 장공사 업체에 문의해보니까 기존에 있던 찬넬을 활용해서 빈 공간을 메워주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옆 하부장 도어 높이에 맞춰서 일자형으로 찬넬을 새로 만들어 달아달라고 요청드렸거든요.
이때 중요한 게 식기세척기 문을 열고 닫을 때 간섭이 생기면 안 된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찬넬 양쪽에 ㄱ자 꺽쇠를 써서 고정하되, 3~5mm 정도는 여유 공간을 두도록 신경 썼어요. 만약 업체에서 이 작업까지 해주는 걸 꺼려하시면, 직접 찬넬만 달아두고 설치 기사님께 부탁드리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밀레 같은 브랜드 제품은 보통 전담 설치 연결되는 곳이 있어서 물어보면 되는데, 장공사 업체랑 미리 상의해서 진행 방향을 맞춰두는 게 제일 마음 편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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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저번에 찬넬 마감 안 돼서 윗부분 뻥 뚫린 채로 썼는데 볼 때마다 신경 쓰였거든요. 3~5mm 여유 두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맞아요, 너무 딱 맞게 하면 문 열 때 툭툭 걸려서 진짜 불편하더라고요.
장공사 업체에서 이 부분 작업 안 해준다고 하면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업체가 귀찮아할까 봐 걱정돼서요.
저는 아예 찬넬만 미리 달아놓고 설치 기사님께 부탁드렸어요. 이렇게 하니까 업체에서도 부담 없어 하셨어요.
신축은 그나마 낫지만 구축은 도어 라인 맞추기가 진짜 어렵다고 들었어요. 저도 규격장 확인부터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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