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홈바장 설치하고 벽이랑 뜬 틈새 때문에 고민이에요

홈***이

이번에 주방에 포인트 주고 싶어서 홈바장을 새로 맞췄는데, 설치된 거 보고 조금 당황했어요. 상부장이랑 하부장은 벽에 딱 붙어서 잘 들어왔는데, 우드가 들어간 중간 부분만 벽이랑 1센티 정도 벌어져 있더라고요. 손가락이 쑥 들어갈 정도라 계속 눈에 밟혀요.

가구 담당자분께 여쭤보니까 외부에서 통으로 제작해 오는 방식이라 길이가 딱 맞기 어렵고, 벽체 수직이 완벽하지 않아서 이 정도 이격은 발생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빈 공간은 EP 넣고 도배한 다음에 실리콘으로 마감해 주겠다고는 하시는데, 제 입장에서는 실측을 직접 하셨는데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게 납득이 잘 안 가네요.

재단 단계에서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었을 것 같아서 자꾸 신경 쓰여요. 나중에 도배랑 실리콘 작업하고 나면 정말 티 안 나게 깔끔해질 수 있을까요? 그냥 이대로 넘어가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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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목**인5/9

벽체가 원래 수직이 안 맞는 경우가 많긴 해요. 그래도 1센티는 좀 크긴 하네요.

홈***이5/9

그러니까요. 실측을 직접 하셨는데도 이렇게 벌어지니까 더 당황스러워요.

주***인5/9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는데, 도배랑 실리콘 마감 잘되면 생각보다 괜찮아 보이기도 해요.

꼼***인5/10

실리콘 마감할 때 벽지 색상이랑 최대한 비슷한 걸로 해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홈***이5/10

네, 마감할 때 그 부분은 업체에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해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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