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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마루 포기할까 하다가 결국 강마루랑 매트 조합으로 마음 굳혔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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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키울 집이라 바닥재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분위기 있는 원목마루가 너무 하고 싶어서 눈앞에 아른거렸어요. 두꺼운 원목마루로 하면 발꿈치 소리 같은 둔탁한 소음은 좀 잡힌다는 말도 있어서 매트 없이 그냥 키워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근데 저희 애가 가끔 소파에서 놀다가 굴러떨어지기도 하는 스타일이라서 아무래도 안전이 제일 걱정됐어요. 앉아서 사부작거리는 건 괜찮아도 혹시라도 다칠까 봐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왔다 갔다 했거든요.

결국에는 현실적으로 강마루 시공하고 그 위에 층간소음 방지용 매트를 까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원목의 그 느낌은 조금 아쉽지만, 아이 안전이랑 소음 관리 생각하면 이 조합이 제일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요.

댓글 5

  • 초**마

    저도 원목마루 진짜 하고 싶었는데 애기 있으면 매트 깔게 되더라고요. 결국 강마루로 결정하신 거 잘하신 것 같아요.

    • 육***어

      맞아요,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애기 다칠까 봐 걱정되는 마음이 더 크더라고요.

  • 마***중

    원목마루 두꺼운 거 쓰면 진짜 소음이 덜 잡힐까요? 저도 지금 강마루랑 고민 중이라서요.

    • 육***어

      저도 찾아보니까 두꺼우면 둔탁한 소리는 잡힌다는데, 그래도 매트만큼 확실하진 않을 것 같아서 무서웠어요.

  • 공***집

    저희도 매트 깔 생각으로 강마루로 진행했는데, 매트 틈새 관리만 잘해주면 진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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