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동의서 받을 때 안내문 위치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초***러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제일 멘붕 왔던 게 바로 입주민 동의서였어요. 공사 스케줄 짜는 것만 신경 쓰느라 이 부분을 너무 가볍게 생각했거든요. 분명히 몇 번이나 방문했는데도 꼭 필요한 세대 분들이 안 계셔서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ㅠㅠ
근데 진짜 중요한 건 동의서만 받는 게 아니라 공사 안내문을 잘 붙여두는 거였어요. 관리사무소 통해서 확인받고, 사람들이 오가면서 꼭 볼 수 있는 게시판이나 엘리베이터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두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글씨도 큼직하게 하고, 공사 기간이랑 소음 발생 시간 같은 걸 명확하게 적어두니까 이웃분들이 미리 알고 계셔서 그런지 민원이 훨씬 적었어요. 작은 부분 같아도 이런 게 쌓여서 나중에 큰 분쟁을 막아주는 것 같아요. 반셀프 준비하시는 분들, 동서 받을 때 안내문 위치랑 내용도 꼭 신경 쓰세요!
댓글 5
민***워4/6
저도 저번에 안내문 대충 붙였다가 엘리베이터에서 이웃분 만났는데 진짜 식은땀 났어요
초***러4/6
맞아요, 진짜 그 민망함은 말로 못 해요... 미리미리 알리는 게 최고인 듯해요.
공*중4/6
혹시 안내문 문구는 어떻게 쓰셨어요? 그냥 공사한다고만 적으면 될까요?
초***러4/6
저는 소음이랑 먼지 발생하는 날짜를 따로 강조해서 적었어요! 그래야 나중에 덜 민감하시더라고요.
꼼***인4/6
관리사무소에 미리 가서 공사 일정 공유하고 확인받는 게 진짜 꿀팁이에요. 그래야 나중에 뒤탈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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