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자재 바꾸면서 예산 초과될 뻔한 이야기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처음에는 하이막스 오로라로 계획했었는데, 보다 보니 자꾸 눈이 높아지더라고요. 결국 추가금을 더 내더라도 칸스톤 루나화이트로 바꾸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런데 욕심이 끝이 없어서 현관 쪽 신발장에도 똑같은 루나화이트를 올리고 싶어지더라고요. 낮은 장 위에 상판을 맞추려고 견적을 물어봤더니, 작은 사이즈인데도 추가 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높게 나와서 당황스러웠어요.
가구 들어오기 며칠 안 남은 시점이라 막막했는데, 다행히 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게 된 상판 제작 업체 덕분에 해결했어요. 파주 쪽에 있는 곳이었는데, 원래 부른 금액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20t 두께로 맞출 수 있었거든요.
직접 차 타고 가서 가져오는데 업체 분들이 옮기는 것도 도와주시고, 나중에 잘 받았는지 따로 연락까지 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자재비 아낀 덕분에 전체 예산 맞추는 데 큰 도움이 됐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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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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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상판 자재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칸스톤이 확실히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가격 차이는 좀 나지만 결정하고 나니까 훨씬 만족스러워요.
신발장 상판까지 맞추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낮은 장 위에 상판 올리는 거 고민 중이었거든요.
상판 두께 20t로 하셨군요! 저는 12t로 했다가 너무 얇아 보여서 아쉬웠던 적이 있어요.
두께가 어느 정도 있어야 묵직하고 안정감이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파주 쪽 업체 정보 저도 메모해둬야겠어요. 상판 제작 따로 하는 게 생각보다 저렴할 때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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