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데크 합성목재 대신 페데스탈 타일로 바꾼 이유

테***프

처음 테라스 인테리어 계획할 때는 다들 하는 것처럼 합성목재 데크를 생각했거든요. 근데 비 오고 나면 나무 사이사이에 이끼 끼고 관리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그래서 며칠 동안 찾아보다가 페데스탈 시공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 20T 정도 되는 타일을 건식으로 올리는 방식이었어요. 타일 사이에 메지를 넣지 않으니까 비가 와도 물이 고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배수되는 구조라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직접 해보니까 설치 자체는 생각보다 간단했는데, 끝부분 모서리 컷팅할 때 그라인더 작업이 꽤 까다로웠어요. 그래도 타일이라서 파손되어도 그 부분만 교체하면 되고, 시간이 지나도 표면이 거의 그대로라 유지보수 면에서는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타*러4/28

저도 예전에 합성목재 썼었는데 진짜 썩는 문제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페데스탈가 훨씬 깔끔하긴 해요.

테***프4/28

맞아요, 관리 편한 게 제일인 것 같아서 고민 없이 결정했어요.

셀**이4/29

그라인더 작업할 때 분진 장난 아니었을 것 같은데 고생하셨겠어요.

초***인4/29

타일 두께 20T면 너무 얇아서 깨질까 봐 걱정되지는 않으셨나요?

테***프4/29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페데스탈 구조가 충격을 분산해 줘서 그런지 꽤 튼튼하더라고요.

우***아4/29

합성목재 특유의 느낌이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해도 관리는 진짜 편하겠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