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세면대 배수구 구성이 너무 아쉽네요
욕실 공사 끝내고 아메리칸 스탠다드 언더볼 세면대 설치했는데, 살다 보니까 배수 장치가 생각보다 불편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물만 잘 내려가면 된다고 생각해서 업체에서 해준 대로 뒀거든요. 근데 이게 버튼만 누르면 바로 하수구로 물이 쑥 빠지는 방식이라, 나중에 혹시라도 작은 액세서리나 물건이 실수로 빠지면 바로 배수관 안으로 사라질까 봐 불안해요.
게다가 요즘은 해충이나 냄새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들도 많이 쓰던데, 지금 설치된 건 그런 기능이 전혀 없는 아주 기본적인 구조더라고요. 나중에 냄새나 벌레 올라오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요. 아메리앤스탠다드 정품 중에 팝업에 거름망 기능도 있고 냄새 차단까지 되는 모델이 있는지 찾아보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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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처음에 팝업형으로 했다가 냄새 때문에 고생해서 결국 교체했어요. 냄새 차단되는 수동 팝업이 확실히 마음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냄새 차단 기능이 있는지 제일 먼저 확인해보려고요. 팝업 교체 작업이 까다롭지는 않겠죠?
언더볼 세면대는 배수구 쪽 마감이 중요하더라고요. 팝업 바꾸실 때 오버플로우 구멍 쪽도 같이 점검해보세요.
작은 물건 빠질까 봐 걱정되는 그 마음 뭔지 알아요. 저도 세면대 옆에 작은 링 하나 뒀다가 하수구로 들어갈 뻔했거든요.
진짜 조마조마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바꾸면서 거름망 기능 있는 걸로 꼭 찾으려고요.
아메리칸 스탠다드 쪽은 부속품 라인업이 다양해서 규격만 맞으면 교체하기 수월하실 거예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역시 기능성이 제일이죠. 냄새 차단은 진짜 삶의 질 차이가 크더라고요.
혹시 팝업 말고 트랩 쪽도 같이 보셨나요? 냄새는 트랩이 더 큰 역할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트랩도 같이 확인해보려고요. 이번 기회에 아예 냄새 안 올라오게 싹 손보고 싶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